한 사이코페스의 일기-끝내는 시간

마지막 날

'사이코페스들은 자기 자신이 사이코페스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중 극 소수는 자기가 사이코페스라느 것을 알고 조심스레 행동한다. 그게 너란다 아이야'

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난 놀랐었지.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오늘이 마지막 날 이다.

....잘있어라....누군지 모르는 '꼬맹아'...

....안녕....








공교롭게도 이 일기는 작가가 쓴 것이아니라 실재일기며 이일기를 쓴 다음날그자는 범행을 저지르고 감옥에 갔혔습니다.(이 말을 이 소설 속 세상을 말하는 것 입니다.)

자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릴까요...?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싶으시죠?
저에게 살짝 알려주시면 그것과 관련됀 이야기를 가져 오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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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02 19:05 | 조회 : 1,225 목록
작가의 말
차사

뎃글로 남겨 주시면 그 주제와 관련됀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없으면 미리 준비해둔 이야기를 쓰져..(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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