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사이코페스들은 자기 자신이 사이코페스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중 극 소수는 자기가 사이코페스라느 것을 알고 조심스레 행동한다. 그게 너란다 아이야'
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난 놀랐었지.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오늘이 마지막 날 이다.
....잘있어라....누군지 모르는 '꼬맹아'...
....안녕....
공교롭게도 이 일기는 작가가 쓴 것이아니라 실재일기며 이일기를 쓴 다음날그자는 범행을 저지르고 감옥에 갔혔습니다.(이 말을 이 소설 속 세상을 말하는 것 입니다.)
자 다음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릴까요...?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싶으시죠?
저에게 살짝 알려주시면 그것과 관련됀 이야기를 가져 오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