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판타지세상에서 살고싶어! [제1장 - 생생한 꿈]

// 2030년 5월 16일 //
지금 '에라스' 대륙의 '펜쿠라'나라의 한 도시에 살고있는 소년이있다. 그 소년의 이름은 '백민우' 평범한 중학생 소년이다.

<정보>
이름 : 백민우
나이 : 16
성별 : 남
특징 : 만화를 좋아함. 학교에서는 덕후로 인식되어있음.

지금 시각은 아침 7시. 민우가 갑자기 일어난다.

민우 : 허억... 허억...

민우는 무슨일인지 등교할때까지 2시간이나 남은 이 시간에 갑자기 일어나서는 숨을 가쁘게 내쉰다.

민우 : (땀을 닦으며) 도데체... 도데체 뭐냐고... 이런 꿈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 꾼것같은데.....

민우는 어떤 꾼을 꾸고있다가 갑자기 놀라여 일어낫다. 제오는 30분정도 멍때리고 있다가 학교갈 준비를 하고 나간다. 그러고 몇십분후 학교에 도착한 제오는 자리에앉아 곰곰히 생각을한다.

민우 : (눈을감으며 생각을한다) 오늘 내가 꾼 꿈은 왜이렇게 생생했을까.. 아무리 생각을해도 현실보다 현실인것처럼 느껴졋어..

민우는 자리에서 생각을하던도중 갑자기 어디선가 소리가 나기시작한다.

??? : 야!! 일..어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다급하고 큰 소리에 정신이 돌아온 민우.

민우 : (놀라며) 어어 왜 왜?

옆에 서있는 소녀는 이번년도에 처음 만난 여자 사람 '한시유' 이다.

<정보>
이름 : 한시유
나이 : 16
성별 : 여
특징 : 민우의 반의 반장.

시유 : 지금 선생님에게 인사드리고있잖아.

민우는 이제서야 선생님이 들어온신걸 알고 다급히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역시 반은 조용하지 않았다.

역시 덕후... 만화만 쳐보니까 저러지 쯧쯧..
아 진짜 째 너무 별로야.
나도

평상시에 많이 들어서 그런지 담담한 민우. 민우는 단지 만화를 좋아한다는 이유로서 덕후라는 칭호를 얻고 차별을 받고있다. 그래도 그런 사이에서 민우의 유일한 친구가 있었다.

강한 : (주변아이들을 훝어보며) 저런애들 그냥 무시해라 그냥.

<정보>
이름 : 강한 (성 : 강)
나이 : 16
성별 : 남
특징 : 유일한 민우의 친구이고 민우의 속사정을 안다.

민우 : 역시 너말곤 없다..

한이를 보며 그나마 안심하는 민우. 한이는 민우를 보더니 조금뒤 말을꺼낸다.

강한 : 너 혹시 뭔일있냐?

민우 : (머리를 긁적이며) 아니 오늘 아침에..

민우는 아침에 일어낫던 생생한 꿈에 대해 한이에게 말을한다.

민우 : 내가 만화속에서 일어날법한 일이 꿈으로 나왓는데 너무나도 내가 사는곳과 일치하고 생생했다니까..

민우는 자신이 읽던 만화에 나올법한 상황들이 자신의 꿈에 나왓는데 그것이 너무 생동감이 넘치니 그것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것이었다.
민우는 한이에게 그렇게 속풀이를 한후 겨우겨우 시간이 흘러 하교시간이되었다.

아이들 : 안녕히계세요~!

민우 : 강한 나 먼저 집에간다.

강한 : 알았어 빨리가

민우는 오늘따라 집에 빨리가고싶어 바로 집으로 가기위해 하교를 하였다. 민우가 집으로 거의 다왓을때쯤 갑자기 걷던 거리에서 저앞에서 무슨 희미한 둥근 원이 대충 높이 3미터에 폭이 2미터정도되는 생겼다. 마치 저건 판타지 드라마에 나올법한 포탈같았다.

민우 : 저게 도데체 뭐지?

민우는 무언가에 이끌린듯이 그 포탈처럼보이는 물체를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민우 : 이거.. 어디선가 본적이 있었는데...?

민우는 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하여졌다. 분명 어디선가 보앗던것아 내 앞에 있으니 생각이 도무지 않나 복잡하여진것이다.
그래서 민우는 그자리에 바로 앉아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민우 : (머리를 잡으며) 도대체 어디서 봣지..??

민우는 생각하던도중 갑자기 일어나더니 외쳣다.

민우 : 아맞아 그 오늘 아침의 꿈!

민우는 생각하던도중 아침에 그꿈이 생각이났다. 계속 생각을 해보니 이배경도 이 상황도 그 꿈에서 일어낫던것과 비슷하 보이는것이었다.

민우 : 아마 내가 꿈에서 여기로 들어갓던것같은데..

민우는 꿈에서 처럼 들어갈려고한다. 그러나 주춤주춤 가지를 못한다. 갑자기 엄청나게 불안해졌기때문이다. 그런데도 한편 민우의 마음속 다른 한곳에서 호기심이 올라와 다시 생각을 고치고 들어간다.

민우 : (에라 모르겠다.)

민우는 결국 들어간다. 그런후 갑자기 민우는 어디선가 일어난다. 일어난 곳은 바로 자신의 방이었다.

민우 : 어...?

민우는 당황을한다. 분명 아까 나는 꿈속에서 보던 곳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자신의 방에 있으니 혼란이 온것이다.

민우 : 도데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민우는 어제와같이 다시 또 30분동안 멍하니 생각을한다.

민우 : 도데체.. 아 설마 이것도 꿈이었나? 지금은 7시 30분.. 어제도 내가 7시에 일어낫으니.. 오늘도 똑같네?

민우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똑같은 일어난 시간과 꿈내용이 일치해 또 똑같은 꿈을 꾼것인가? 라고 생각을한다.

민우 : 일단 시간도 좀 지낫으니 다시 학교나 가봐야겠다..

민우는 등교를 하기 위해 문으로간다. 그러던중 민우는 깜짝놀란다. 시계를 보았는데 분명 어제는 5월 16일 이었으나 오늘도 5월 16일이었던것이다.

민우 : 어... 도데체뭐지...?? 설마 어제 그 일도 꿈인건가??

민우는 어제일도 꿈이라고 생각을하자 너무나도 현실같아 어리둥절해지고 머리속이 또 복잡해진다.

민우 : 도데체 어제의 그 생생한 꿈은뭐지 ....?

민우가 집문앞에서 이러는도중 갑자기 문앞에 그림자가 비쳐지더니 누군가가 초인종을누르며 말을한다.

딩동_ 딩동_
??? : 안에 누구 있나요!!

민우는 바로 문앞에 누군가가 말을하자 놀라서 말을한다.

민우 : 누구.. 누구세요???

??? : 아 저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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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30 00:18 | 조회 : 77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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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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