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그리고 너 pro.

두개의 손은 달빛아래서 서로를 향해 들었다. 조금있음 놓칠거리이다. 서로 놓지 않으려 잡고 있지만 곧 놓쳐질것이다., 아니,어쩌면 꼭 잡을 생각이 없는것 같다.

서로의 마음은 지쳐보인다. 그리고 더 이상 사랑하는것 같지도않다.

우린, 무엇을 위해 이렇게 손을 잡고있을까. 돈? 명예? 사랑하지도, 더 이상 설레지도 않는 서로에 사랑은 이제 그만하고 싶어. 넌 어때.



























힘들게 잡았기에 놓기도 힘든 두 사람의 손.
















































지금, 서로에게 마음식은 한 연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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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07 20:27 | 조회 : 827 목록
작가의 말
한이별

첫작이라 미흡한점이 많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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