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하게(?)

푸스: 아! 완전 좋아 칼퇴! ♡
주라스: 푸스? 여보...집에 가는 거야?
푸스: 엉!

주라스는 크리스가 허락해준 푸스의 남친이였다.
주라스: 나...야근인데...하아…
푸스: 치이…. 칸님한테 물어봐아!
주라스: 이건 진짜 중요한거라…
푸스: 그럼 그것만하고 와아!
주라스:알았어…집에서 얌전히 기다려!
푸스는 집에 도착해 샤워를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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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스가 집에 기다려도 오지 않자 마력으로 전화를 했다.
주라스: 여보세요?
푸스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푸스:흐으...흐앗//흐으응...♡
주라스:?? 푸스?
푸스:흐으으...주랏흥...스읏….후앗흐앙♡ ~
주라스: 뭐야?
푸스: 흐읏...나 갈것 같으아...흐앗..흐잇.흐응..
푸스는 주라스의 잔잔한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것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주라스: 하...너 딱 기다려라…
푸스:흐으...뭐흣?

주라스는 그림자로 이동해서 푸스에게로 왔다.
주라스: 내가 뭐라 그랬지? 얌전히..기다리라고 했을 텐데…
푸스:흐으...으읏?
주라스는 갑자기 옆방으로가 로훈을 대리고 왔다.(누군지 아시려면 처음부터 읽으시길...)
로훈: 아….무슨일?
주라스: 얘 미치게 만들어. 근데 못싸게 해. 내가 올때까지.
로훈:네...주라스 공작님..
사실 로훈, 샤아와 푸스는 평민이였고 주라스, 칸은 실수로 노예가 되고 다시 계급을 찾게 된것이다.
주라스:하아...샤아아악…
주라스는 다시 돌아갔다.
로훈은 촉수로 변해 한 촉수로는 푸스의 구멍을 채우고 한 촉수로는 가지 못하게 막았다.
로훈은 초특급 ㅊㅇㅈ 슬라임이기에 푸스를 미치게 만들었고….
푸스:흐으...♡ 하응♡ 하앙..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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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뒤…
푸스는 드라이로 한 3번 간 상태로 더 느끼고 있어 미치는 것 같았다.
주라스:이제 얌전히 있나?
푸스:흐아….주훗...라스...빨리흣...빼줘…
주라스:이제 가보도록.
로훈:네///
주라스는 푸스의 자지를 잡고 더 박았다.
푸스:흐앙..흐앗...흐앗..흐ㅏ아으…

그 때 부터 푸스의 구멍은 열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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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샤아:우아...겁나 이열치열인데?
로훈:풉... 야..그 단어는 그렇게 쓰는게 아니야.
샤아:응?
로훈: 우리도 한판 뛸래? 이열치열하게 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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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6-01 07:21 | 조회 : 2,769 목록
작가의 말

이열치열하게 한판 할까 -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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