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생겼다(2화)

이수현:으ㅡ....학교 가기싫어.. 얼만아 때렷길래 삭신리 쑤셔??

"학교"

???:저기... 괜찮아??

이수현:누구?

???아 ..나는 김호연이야 잘부탁해.

이수현 :나두 잘부탁해..

(시간이 흘러서 호연이는 수현이의 단짝친구가 되었다물론 윤진호도..)

"몇 칠후"

김호연: 야 아수현 나 돈좀 빌려 주라 오만원이면 돼는대 빌려줘라

이수현: 어? 너그래도 전에 도 오만원 가져갔잖아 오늘은 돈없어.

김호연: 훔처서라도 가져오든가 고2가 돈도 안가지고 다니냐? 이 시시한 색끼.난간다 야 일진 1 돈있냐?

일진1:응 여기 오만원....

김호연: 이야 기특하네 오늘 해줄께 어디서 할레? 오늘은 오만원이니까 5하고 보내줄께.

이수현:저 새끼 지금 나한태 거짓마흘한거야??

윤진호:뭐하냐? 여기 너가 맞겼던 돈.

이수현:역시 내친구는 너빡에 없다

"하루가 마무리된다"

2
이번 화 신고 2018-02-18 22:35 | 조회 : 1,415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하...그나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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