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엄청 만만하다.(1화)

이수현: 안녕하세요 조는 이수현 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불량1:야 어디서 모기가 윙윙 거린다??

반전체 : 푸하하하핫

수쌤: 시끄러 이것들아 안그래도 목소리 작고 빈약한 놈을 놀려서 뭐하겟냐? 너두 얼른 자리에 않자라.

이수현: 네...

"쉬는시간"

일진1: 야 모기 빵사와라 난 피자빵 사와라 이천원 남겨서 가져와라

이수현: 싫어! 너가 작접 사다 먹어 나 그리고 모기 아니야 이수현이라고

일진2:'빠각'얌마 이럴땬 닥치고 "예 알겠숩니다 "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이수현:하지마!나 너희 장남감 아니야 그리고 때리지마

일진1: 야 노 점심시간때 보자 ^^

"점심시간"

일진2 : 야 모기... 아니지 이수현 너 그냥 우리말애 복종해라 이학교 에서 너 도와줄 사람없어 그냥 포기해라?

일진1:야 꼬봉1 제 옷벗기고 뒤로 데려와 말안들음 덥쳐두되ㅋㅋㅋ

꼬봉1:알갰습니다 주인님♥야 모가 너 옷벗어 안그럼 저녀석들이 너 강간 할지도 몰라.얼른 제 네말들어..

이수현 :싫어 이거놔 하지마! 기분나뻐 건들지마 이 일진 1,2 너희들 가만 안둬!

일진1: 하 웃기고 있네(옷을잡아댕기면서) 야 일진2 망좀봐라 나 예좀 맞좀보게...

이수현:윽...싫어 하지마! 하지마! 이거놔

일진1:(일어나서) '퍽 "퍼퍽" 말을 잘듣자짜증나 니까 모기? 앙? 모기야 말잘듣자? 안들으면 또 발로 까버린다 알겠지?
(발로 이수현 발음)

이수현: 싫어...싫어...(기절)

일잔1:야 이색ㄲ 기절했는데??

일진2 :야 그냥 가자 흥이 식었닼ㅋㅋㅋ

"학교끝나고"

이수현 :집에나 가자....

(하루가 이렇해 끝나고)

(이거 5화에서 완성될수도있어요)
(ㅏ...마음이 아파와 ...윽...양심찔려...쓰고십지 안아..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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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18 22:19 | 조회 : 1,82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으아ㅏㅏ 속이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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