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마계열 국가]

나이트토스 성국

크고 작은 여러국가가 역사 최초로 통일되어 만들어진 국가.

넓은 국영토에는 총 하나의 대수도이라는 곳과 3개의 수도,여러개의 대도시,그걸 둘러싸고있는 도시와 위성도시가 있다.

도로쪽은 처음으로 현세계와 접촉한 이후로 많이 발전했으며 기술쪽으로도 혼마족과 여러종족에 의해 나름대로 발전은 하고 있지만 역시 현세계인 과학자덕에 협업으로 급속도로 발전중이다.

대수도는 3개의 수도가 어떤이유던간에 망하지 않게 보호를 해주며 수도보다 큰 중앙 도시를 말하고 있다.

대수도인 만큼 단점이 없는 절제된 장점이 있다.

1.빈민가가 없다.

여러국가가 통일한덕에 초기에는 빈민가가 엄청났지만 통일 정부측에서 정책으로 가난한 사람부터 지원을 주는 정책을 하여 노숙자나 거지등을 회계시켜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올리자,자연스럽게 빈민가는 사라졌다.

2.약간은 애매하지만 그래도 불법도 없는 무범죄 수준의 치안

1과 동일한 이유로 인해 범죄자가 초기에는 엄청났지만 개과천선 프로잭트로 인하여 수많은 범죄자들을 상담을 시켜 범죄에서 손을 씻게 해주었고,상담으로는 통제가 안돼는 일부 중범죄자의 경우 개인마다 다르지만 당근과 채찍식으로 개과천선을 하였다.

불법에 속하는 일이 일어날 만한곳에 순찰을 하여서 불법을 근절시켰다.

그래도 완벽하지 않지만 무범죄 수준의 치안을 만든것이다.

3.출품하는 상품들의 엄청난 가성비

일부 장수 마세계인족의 경우 가성비를 추구하는 종족들이 있어서 통일이후에는 값만큼 하는 상품들이 나오기 시작했고,소비자들도 만족하게 되면서 문화로 정착된 덕에 물가는 상품마다 다르지만 싸다.

참고로 이 대수도의 이름은 아르토니아다.

이나라의 국영토의 경우 통일된 이후로 여러국가의 국영토가 통합된 바람에 지형이 가지각색이다.

어느곳은 숲이며 어느곳은 해변이고 또 어느곳은 산이 많은 지역이 있다.

[령마계열 국가]

드레이거스 제국

용마의 독립적인 문화로 인해 계급도 외부인이 보기에도 알기 힘들게 복잡했었으나,루시펠이 최고 지위에 앉으면서 루시펠의 사상으로 인해 여러 계급이 통합,개편이 되면서 조금은 알기 쉬워졌다.

몇천년전에서 역사적인 전쟁인 국가 반란전쟁 이전까지는 문을 닫고 비밀스러운 국가였으나 반란전쟁 이후로는 문을 열게되여 여러사람에게는 신기하지만 가기가 힘든 국가로 알려저 있다.

왜 별칭이 ‘가기가 힘든 국가’인 이유는 지형때문이였다.

국영토 자체가 거대한 용화산이 있는 지형이 있어 뜨겁다.

외부인은 대화염 면역 마법을 사전에 걸어둬야 하기에 국가쪽에서 경계지역에 용마 안내인을 정책으로 두었다.

하지만 극히 예외인 경우는 있었다.

그건 강력한 힘을 가진 냉마의 경우인데,보통 냉마는 뜨거운 지역에 가면 바로 사망이기에 가지는 않는편이다.

그렇지만 강력한 힘을 지닌 냉마는 몸자체에서 엄청난 냉기를 내뿜어 그곳의 뜨거운 공기를 적어도 상쇄시킨다.

사례를 들면 루시펠이 훈련받은 냉마인 프로스티를 제외하고 아군 모두에게 대화염 면역 마법을 건 경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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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로크

동굴에서 지하로 이어지는 특이한 국영토가 이루어진 국가이다.

이유는 암마와 흑마 자체가 어둠속에서 사는 종족이라 시력이 약간 퇴화된 상태이여서 밤만 활동할수있기도 하고 낮이면 눈부셔서 나오지도 못한다.

동굴에서 지하까지 지탱하는 탑은 국가의 중심이자 백악관 정도의 기능을 하고 있으며 그주변은 수도가 탑을 감싸고 있으며 그뒤로는 대도시로 그안에 구역이 나뉘어진다.

상업구역,거주구역등으로 있다.

마세계인은 살짝 무난하게 이 국가를 활보할수있지만 현세계인,반현세계인은 특수한 야간 투시경이나 시야마법을 써야 하며,천세계인은 빛세기를 약하게 조정해야 활보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