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계] 5화 대광풍

-칙!

통신마법이 들린다.

(“도오오오착! 했습니다 키하하하!!”)

이 목소리는 레오다.

그리고 옆에 빠르게 적마 부유 바이크를 타고 지나갔다.

-슈웅!

그다음에는 대학살이 펼처졌다.

레오의 바이크에서 온갖 칼날이 나와 적들을 족족 쓰려뜨렸고 마치 모세의 기적처럼 레오가 이도류를 들고 쓸어 넘기고 있었다.

그때문에 우리군의 사기가 오르고 있었다.

-“우오오오오!!”

난 지휘를 하고 있지만 제 4세계 평화군에게 질수는 없었다.

처음으로 전장을 실험대 삼아 극암 속성 마법과 개성을 병용하여 썻더니...

‘블랙홀 스피어’

엄청난 위력의 블랙홀 스피어에 개성까지 더하니 크기가 커진것도 몰라 암흑의 기운이 엄청났었고 그걸 던졌다.

-쿠오오오오오오오오아아아아앙!!!!

“으아아아아악!”

원래 블랙홀 스피어는 땅에 닿기전까지 빨아들아는데,개성으로 인해 그전에 녹아 사라진다.

그후 땅에 닿으면 폭발한다.

그런 이유로 거대한 구덩이가 생겼다.

녹은 흔적과 함께 말이다.

상대 군이 절반 전멸하였고 그 이후로 포위를 하였다.

시체 뒷처리는 레오에게 맡겼다.

이유는 레오가 개성 때문에 식인을 안하면 폭주한다.

시체 뒷처리를 하라는 소리는 들은 레오는 신나게 하면서 뒷처리를 하러 갔다.

그리고 다시 전장에 집중했는데 딱 적 한명만 남았다.

“하....항복....한다...”

승전했다.

-우와아아아아아!!

이제 여기는 르니에의 땅이다.

나는 르니에의 깃발을 땅에 꽂고 나머지는 작업 인력에 맡겼다.

*******

이후로 미국 전지역애 빠르게 점령을 해갔는데,점령한 시간이 1년도 체 안되었다.

점령 과정도중에 우리측이 마도 공학이 강해서 미국측이 어마무시한 군력을 투자를 해버리다가 재앙마법+여러가지 때문에 군수자품등이 고갈이 되어서였다.

어이없게 모두 점령한후 전세계에 공개방송을 했다.

대통령 공개처형으로 방송했다..

“촬영합니다. 1,2,3....”

-삑!

“우리는 4세계를 초월한 우리 르니에는 드디어 미국 이곳을 정복했다!”

나는 한층 격양된 말투로 연설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르니에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다.

“....그리고! 이 부패한 수장을 처형을 할것이니...”

탄달로스가 대통령을 끌고 나왔다.

“웁! 우으웁!”

‘씨끄럽군...’

나는 레이저 권총으로 대통령의 머리를 쐈다.

-지이잉!

-탕!

시체가 된 대통령을 치우고 말을 이였다.

“우리는 여러분의 곁에도 존재할것이다!”

방송을 끝내고 우리는 진영을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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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7-27 11:18 | 조회 : 1,278 목록
작가의 말
Lona/미분

미국 지역을 다 점령하고 주변국을 침략하는 방식으로 할건데....갈라져서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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