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로봇 병기-C.T(커스텀 타이탄)

인류가 우주에 진출한후 처음으로 통신에 성공한 외계종족 고르티아에게서 받은 기술로 개발된 병기이다.

프레임 부터 근본이 다른 이 병기는 무엇이든 커스텀화 할수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한 모델기준으로 파생된 아종 모델이 수백개가지가 넘는 만큼 다양성이 있으며 대표적 타입은 3가지이다.

1.근거리 타입

레이저 블레이드나 격투등 근거리 무기나 단순히 주먹으로 싸우는 타입이다.

장갑이 두꺼운게 보통이며 내부에 예비 근거리 무기가 탑재된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장거리 타입에서는 가끔씩 불리한 경우도 있다.


2.중거리 타입

무거운 무기를 주로 다루며 화력만큼이나 강력함을 자랑한다.

전장에서 보급등으로 주로 다루며 중장갑이 있는게 특징이다.

다만 차지형 무기일경우 근거리에게 공격당하기 쉬운게 단점이다.


3.원거리 타입

스나이핑 건이나 미사일등 원거리 무기를 주로 다뤄 원거리만의 전술능력을 펼치는 타입이다.

기동성을 위해 장갑이 얇은게 특징이다.

그러나 난이도가 높고 다루기가 어려워 자칫하면 근거리에게 파괴당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그이외의 타입도 여러가지로 있다.

가장 최강이며 개발하기도 힘든 만능형 타입은 르니에가 차지하고 있어 모든 국가들도 곤란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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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계와 반현세계의 차이점


이 두세계는 근본부터 쌍둥이 같으나 서로 정반대의 특징을 하고 있다.

현세계에 없는것을 반현세계에 있는 기술이며 문명차이도 큰격차가 있어 역사등도 반대격이다.

두세계의 주민도 얼굴은 똑같아 보이나 성별이 반대이거나 성격이 정반대인점도 고려해봐야 한다.

존재하는 세계와 그특징조차 거울처럼 반대.

간단히 하자면 거울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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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계인과 천세계인의 신체적 차이와 특징


두 이세계인은 근본이 다르다.

마세계인은 먼 조상의 시조인 팡 페어리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팡 페어리는 머리에 둥그런 보석이 있는데 그곳이 마력의 근원이다.

그러나 전쟁을 이유로 분단되어 각지역에서 진화하여 인마와 령마가 생겨났다.

인마는 초인적인 신체를 가지고 있으며 령마는 방대한 양의 마력 순환계로 발달되었다.

그것을 시작으로 분할 마족이 생겨난다.

드래곤과 령마가 잡종적으로 진화한 용마도 이때 생겨났다.

공통적으로 마세계인 전체가 가지고 있는건 심장속에 마력 생산 장기가 있어 혈관 자체가 마력을 적혈구와 같이 순환하고 있다.

보통적으로 다른 특징은 손톱과 발톱,이빨이 조금 날카로워 대략적으로 단련한다면 종이를 밸수있다.

그리고 긴밤을 보내기 위해 야간투시가 생겨있다.

천세계인의 경우 등급에 따라 바뀌는 듯 하지만 헤일로(천사링)의 존재가 큰듯 하다.

그게 없어지면 약해지는 특성과 대략적인 기역이 사라지는 듯 하다.


마세계인과 반대로 신경쪽이 마력을 순환하고 있는 듯 하며 특히 날개에 집중하고 있기도 하고 가장 민감한 부분이다.

마세계인의 분할 종족계도는 다음 설정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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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계인의 분할 종족계도


<인마>

(1차 분계)

-냉마(감정이 없으며 빙력산에 살아온 만큼 뜨거운것에 약하다 그런만큼 돌연변이도 생겨나기 쉽다.)

-호마(여성의 겨우 하반신이 동물이며 우리가 생각한 마족과 똑같이 마세계인으로 착각하기 쉽다.
커다란 대목 아래가 그 고향이다)

(2차 분계)

수마(수인 마족이다. 다양성이 넘치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며 20%의 생활은 동물적 감각에 의존한 생활을 한다. 호마의 분계.)

룬마(냉마에서 분계한 종족으로 보석으로 이루어진 심장에 새겨진 ‘영원한 생명’이란 뜻을 가진 룬문자가 망가지지 않는 한 오래 장수 할수있다. 기본적으로 골렘의 형태가 있어서 하반신이 없고 남녀의 마력을 섞기만 하면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

혼마(인마에서 갓 분계한 100년도 안된 종족. 악마와는 다른 종족이며 다른 종족와의 접촉을 좋아한다.)


<령마>

(1차 분계)

암마
(어둠속에 살고있는 종족. 어두운데에서만 살다보니 절반 정도가 눈없이 태어난다. 이 때문에 마안을 가지기 쉽다.)

용마
(다른 마세계인과 달리 전혀 다른 언어 구조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독립적인 국가를 가지고 주로 마왕으로 선발되는 주종족이기도 한다.

법도 철통적으로 기초가 단단하며 노예까지도 등급으로 나뉘는 ‘노예 분계화 제도’가 있다.

가장 최약인 용마를 빈노라고 부르며 의식주도 보장못하는 회복불가에 가까운 신분이 있으며 만약 돌연변이나 기형이 생기면 그 신분을 받게 되어 모든 용마의 천대를 받게 된다.
부모조차도 외면당하기에 가장 두려워 한다.
운 좋으면 능력 감별사가 와 골라가기도 한다.

신체적인것부터 마법까지 모든게 완벽하게 되어 있다.

종족 특성적으로 다른종족을 아주 하등한 존재로 보고 있다.
문화적으로 가장 많은 전설을 계승하여 그걸 구현하는 축제도 있다.
신분 고속 상승을 노릴 수 있는 시험도 있다.

그렇지만 계급은 루시펠에 의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용마이니 만큼 접근하기 어려운 고룡이 썩어 죽어서 생겼다는 용화산에 살고있다.)


(2차 분계)

신마
(령마에서 분계한 종족. 신력이 생겨 아무도 범접할수없는 회복기술을 가지고 있다.
기술에서 관심도 많아 현세계인을 끌어들이는 일도 많다)

흑마
(암마에서 분계했기 보단 진화한 종족이다.
몸의 색이 하얀게 특징이며 다크 혼이 생겼다.
이때문에 어둠능률도 생겼으며 어둠의 깊이를 안다고 알려진다.)

요마
(용마에서 잠든 팡 페어리의 피가 각성해 분계한 종족이다.
드래곤이다 보기엔 먼 존재이다.

평균 키가 작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보다 보니 애라고 착각하기 쉽다.
가장 큰 특징은 변신이 주특기라는 점과 손재주가 높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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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마물

마물은 마세계인이 과도한 마력 폭주로 변이한 동물로 변한것이다.

등급도 터무니 없이 많기는 하나 최대 대파괴급이 있다.
폭주계기등이나 마세계인의 종족에 따라 마물의 모습도 여려가지이다.

악마는 마물에서 이성을 되찾고 제어를 하면 인간의 모습으로 축소화한 모습이다.
여기도 등급이 있으며 마물이 대파괴급이였다면 악마가 되어서의 등급은 플래티넘 SSS가 된다.
현제 이 등급을 가진 악마는 오리지널 악마 7대죄 마왕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