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앵초_

오랜만입니다 여러분...ㅠㅠ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사회 초년생인 제가 처음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시간적 여유도 너무 없고 어렵고 힘들고 ㅠㅠ 해서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열심히 그렸으니까 너무 미워하지 마시구 재밌게 봐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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