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웃넹

...부코 갔다온뒤로 다리와 팔이 급격히 아파(?) 조금 쉬다 왔습니다. 부코에서 만나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번엔 되게 낙퀄이네요..ㅠㅠ 귀차니즘 때문이라 그런지..(()) 앞으론 좀더 좋은 퀄로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