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싸움으로 얼굴에 상처가 아물 날이 없는 카와시마는 후배 사야마를 불미스러운 일에서 구했음에도 퇴학을 당하게 된다. 수년 후,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생활에 지칠 쯤 재회한 사야마가 한 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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