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지?""아니 들었어 온다고""...엄마가 말했어?""걱정하시더라""그건 형이 전화한다고 했는데 안하고 받지도 않고""미안 일이 있었어""괜찮아 그보다 남학교에 온다면 말좀하지""왜??""벌레들이 꼬이니까" (작게 말함)"어??""아니야..히힣 형 너무 좋아"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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