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정체5

"전학생 너 대단하다 우리의 보건퀸을 노리다니"
"우리의 보건퀸?"
"우리학교 보건선생님인데 애들이 막 지어낸거야"

쾅 드르륵 콰쾅

"야 이제 수업인데..."
"그럼 지금 보건실에 있겠네?"
"어?...어"
"그럼 나 아파서 보건실에 간다고 전해줘"

드르륵

"뭐야..."

0
이번 화 신고 2017-11-05 11:28 | 조회 : 2,100 목록
작가의 말
고구마띵

삼자대면?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