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강우가 방에서 일어났을땐 블라우스만입은 상태에 눈은 검은천으로 가려져있고 팬티도 안입은 상태에 바이브가 중으로 되있으며 최음제같은 효과에 향이 방에 퍼져있어서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강우가 계속 바이브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몸이 슬슬 달아오를때 진우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진우- 어때 진우야? 이방에 들어온 소감이?

강우-흣...흑..핫..몰..랏핫....흡...항...읏..깃 .분읏...잇...좋앗...흣..

진우는 강우의 말을 듣고 흐뭇해하며 강우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안으면서 키스를 하며 강우를 방 중앙으로 대려오고 천장에 걸치되어있는 쇠수갑을 양손에 채워 제위치에서 못움직였다

*수갑은 고리로 연결되있는데 그 고리의 길이가 정해져있어서 움직일수가없다 툼직이면 더 고통스러울뿐..


발은 바닥에 고정되있어 움직이못한다(수갑이랑 같은걸로 채워 움직이지 못한다)


진우는 강우에게 키스를 퍼부우며 중앙으로 이동하여 수갑을 양손과 발에 채웠다

그리고 키스가 끝난후 강우는 수갑의 존재를 알고 반랑하려했으나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면 더 아파 반항하기를 포기할때쯤 강우를 앞을 손으로 잡고 물 1L 우유1L 사이다 3L를 넣어 안이가득 차게 넣고 매운 생 청양고추를 강우의 앞에다가 꼭지지점까지 안에 들어간데 흐르지않도록 손으로 조절해서 넣었다.

사정을해도 정액이 나오지않게..

고추를 넣고 고무줄로 꼭지지점을 묶었다

강우는 고추를 넣는것도 힘든데 앞이 매워 얼얼하고 아팠다
근데 고무줄까지 랬으니 괴로웠다

강우-핫..헉..윽..흣...이겟...엣..뭐앗..얏...윽..앗..팟..
진우-ㅎㅎ 강우야 이건 너가 사정을 너무 빨리하니까 재미없어서 새롭게 생각해서 해봤어~^^

강우-앗...무읏..슨..

진우는 바이브를 max로했다

그리고 배를 살짝 눌러 강우 얼굴을 살폈다

강우- 윽...읏...누릇..흣..면...핫 ..항..앙...안앗..됫...응...

강우는 참기힘들다는 표정으로 힘들어했다

진우는 빨래찝개로 유두를 찝고 생계란과 삶은계란 10개씩 깨지지 않게 구멍에 들어가게 라라고한다

진우는 10개씩 넣었다 그런데 전부 깨져서 생계란은 구멍에서 나오고 흰자 노른자 관계없이 가나오고 삶은계란은 으깨져서 구멍에서 조각조각 나오고있었다.


진우가 정색하며 채찍을 들고

진우- 1개라도 깨진게 없으면 그냥넘어갈려고했는게 전부 깨졌네~^^
각오는 되있지?

강우- 흣..핫..지만..흣..
진우- 변명따위 필요없어

그말을 끝으로 진우가 강우를 채찍으로 엉덩이랑 등을 내리쳤다

짜악


짜악

짜악


짜악


20대씩 등과 엉덩이를 맞고 강우는 울며 힘들어하고

이번엔 탁구공을 주며 모양이 깨지지앟게 하라고 하며 구멍에 10개 넣었다.

힘을 풀며 최대한 깨지지않게할려고 하는데..그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힘들어하고

탁구공을 빼내고 슬슬 풀렸다 싶어서

와인 반병을 붓고 앵두 100개를 넣었다 구멍에...

와인깨문인지 구멍이 조금 취한것같이 빨갛게 물들고 앵두때문에 죽을맛인데 앵두는 점점 하나씩 빠져나가고 진우는 강우에 구멍에서 못빠져나가게 자신의 자지를 강우의 구멍에 넣었다 2시간정도 관계를 했더니 강우는 힘들어하지만 진우는 포기할줄도 모르고 계속 관계하며 엉덩이를 잡으며 앵두와와인이 빠지지않게 손으로 잡고 움직였고 강우는 힘들어하며 몸이힘이풀려하고있었다

이행위가 한달 밤낮으로 이어졌다

피곤하면 바이브로 max로 켜놓고
강우는 기절했지만 계속느끼며 일어나고를 한달동안 이행위가 계속되며 쉬지않고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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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5-01 23:40 | 조회 : 25,678 목록
작가의 말
루시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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