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말아줘

아훈:따먹어주세요..

강찬:하..그래..짜피 마지막 이니깐

아훈:츄릅..추우윱..하앗..

아훈은 정성것 강찬의 페니스를 핧았다.

강찬:흣..이제 그만해.. 내가 너 해줄께..

아훈:아..아앗..!!

강찬은 아훈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고 휘져웠다.
그다음 강찬은 다시보고 싶을까봐 아훈의 어깨에 세게 키스자국을 낸다.

아훈:으앗!!ㅇ..아파!ㄱ..그래도..형아! 계속 해주세요..

강찬:바란다면.

강찬은 아훈을 묶어놓고 강간한다.
강찬은 아훈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아훈:하..!흣..응..!

강찬:기다르으..다아해서..

강찬은 아훈에 애널에 박는다.갑자기 강찬이 울기 시작한다.

강찬:ㅎ..흐윽..ㄴ..나 아훈이 말고 귀여운새끼
못만날꺼같아.. 니가 매일 생각나면 어떻하지..?흐윽아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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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1-06 22:50 | 조회 : 2,802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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