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야 묶으니깐 기분이 어때?
도준:ㄷ..당연히 이상하지!
도윤:야..너 진짜 않되겠다.
도윤은 진짜 화서 사정 방지링과 딜도를 박아놓고
강금을 시켰다.그리고 3시간후.
도윤:어이. 이제 반성했나?
도준:ㄴ..네..제..발 부,탁 이예요..!
도윤:좋아.이제 니가 한번 나한테 해봐.
도준:ㅇ..어..
도준은 도윤의 페니스 위에 애널을 넣고 그대로 앉았다.
도준:ㅇ..으흥..하아..
도윤:그래..근데 힘빼..자지 아파..
도준:우웅..흐아!항!!
도윤:하..흣..하아..이제 제대로 할께..
도윤은 도준의 애널에 박기 시작한다.
도준:아!!하아..!흐응!!ㅅ..살려줘!ㄱ,꺼 같아!
도윤:흐..하..! 아직..안,되..!나..아직 않갔어.
도준:ㄷ..도유나!!흐앗! 제,발!
도윤은 가는 동시에 사정방지링을 뺏다.
도윤:도준아..
도준:도윤아..
도윤,도준:사랑해..
둘은 씻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