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현우의 술주정(2)19금

-수위가 나옵니다.싫으시면 걍 보지 마세염~
그리고,보실분들은 전후방좌우를 주의 해 주세요-









수현은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현우를 침대에 던져놓고 먼저 자신의 옷을 다 벗었다.그런다음 현우를 안고 키스마크를 새기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간 손이 현우의 뒷쪽을 더듬었다.현우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신음을 참으려고 애썼다.그러자 수현은 현우에게 손 대지 않고 가만히 쳐다보기만 했다.그런 수현에게 현우는 애가 타서.

현우-형아....빨리...
수현-빨리,뭐???제대로 말해봐
현수-흐아...못됐어....

수현은 현우의 애널에다가 한번세 3개를 넣고 현우가 느끼는 스팟을 강하게 찔러주었다.

현우-흐아앙!형아...갑자기..히익!!!
수현-싫어?
현우-아..아니..시...싫은건 아닌데엣!!!하앙!!!

수현은 그 말을 듣더니.더 강하게 찔러댔고 현우는 그런 수현의 손길에 자지러지면 신음을 내질렀다.

현우-형,이제..됐으니까...빨리...넣어줘...
수현-안돼,아직 더 늘려야 돼.
현우-싫어.빨리 넣어줘....응???자기야....
수현-하아...너 진짜..
수현은 침대 옆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 자신의 페니스에 끼우려고 했다.

현우-콘돔...하지마...안하고 하는게 좋아..
수현-안돼,나중에 배아프잖아.
현우-싫어...이거 내꺼야...내가 가질거야..내가 가지게 해줘...내가 먹을거야....
수현-너...나중에 후회하지마...
현우-..응..

수현은 들고 있던 콘돔을 저멀리 던져버리고 그대로 현우의 애널에 커질대로 커진,자신의 페니스를 박아 넣었다.

현우-흐아앙!
수현-너무조여..현우야 힘좀 빼,내꺼 잘리겠다...
현우-그치...마안!!!그게 맘대로 안돼엣!!!흐으읏!!!

현우가 쉼호흡을 하며.천천히 힘을 빼자.
수현은 그대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현우는 저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며 신음을 내질렀다.

현우-하읏!으.으응...아...하응!!!
혀..형아...조금만 천천히잇!!아앙!

하지만 수현은 이미 이성줄이 끊긴 상태였고.
신음을 내지르며 애원하는 현우의 모습에 수현의 페니스는 현우의 안에서 더 커졌고.

현우-!!!아읏!!!무..무슨...더...커졌!!!흐응!!!
수현-하아...진짜...박현우..적당히좀 예쁘라고...

찔꺽찔꺼.야한소리가 적나라하게 방에 울려퍼졌고.현우의 자지러지는 신음과 잘익은 사과처럼 빨개진 얼굴은 수현의 욕정을 부추기는 스파이스였다.
계속해서 느끼는 곳에만 피스톤질을 해대는 수현 때문에 현우는 더 버티지 못하고 사정해버렸다.

현우-혀,형!자,잠깐...나 가..갈것...흐아아아아앙!!!!!!!

사정하면서 현우의 내벽이 수현의 성기를 꽈악 조였고,수현도 갑작스러운 조임에 현우의 안에서 가버렸다.

수현-크윽...

현우의 안에 수현의 정액이 들어찼고 둘은 서로를 꼭 껴안고 편한게 누웠다.수현은 현우의 입술에 짧게 버스키스를 하고는.

수현-현우야~사랑해~
현우-나도...나도 사랑해,형아~♥♥♥

둘은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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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27 19:49 | 조회 : 2,136 목록
작가의 말
천쏭!

하얗게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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