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사.모

쿠로오님이 초대하셨습니다



카게야마-? (10:12)


히나타-? (10:12)


쿠로오-오야? 다들 반응이 왜 이러실까 (10:12)


아카아시-이 방은 무슨 방이죠 (10:13)


쿠로오-배.사.모, 배구를 사랑하는 모임 (10:13)



코즈메님이 나가셨습니다.(초대하기)
쿠루오님이 코즈메님을 초대했습니다.



쿠로오-마음의 상처야 켄마 (10:14)


코즈메-....시끄러워 (10:14)


오이카와-어라? 이 방 진짜 만들어버렸네 (10:14)


사와무라-세이죠랑 네코마는 서로 어떻게 아는거냐 (10:15)


오이카와-오이카와씨는~모두의 프렌드랍니다(10:15)


쿠로오-친구추천 뜨길래. 오늘 처음 얘기 하는거지? (10:15)


오이카와-.....ㅋ (10:15)


(10:16)뭐야...한밤 중에 진동 엄청 울리잖아


오이카와-하앗 상쾌군이잖아!! (10:16)


쿠로오-한밤 중에 진동이 울린다고? (10:16)


아카아시-어디서 울리신거죠 (10:16)


니시노야-어이 우리 세터님을 괴롭히지 말라고!! (10:17)


타나카-옳소 옳소 (10:17)


하이바-하지만 딜도가 박힌 스가상이 보고싶어여! (10:18)


(10:18) .....리에프 그만


카게야마-딜도가 뭐죠 (10:19)


쿠로오-....진짜 모르냐 (10:19)


마츠카와-편의점에 파는건데. 새로 나온 햄버거야 (10:19)


카게야마-근데 그걸 왜 스가상한테 박죠 (10:19)


하나마키-스가가 그 맛 좋아하거든 (10:20)


오이카와-ㅋㅋㅋㅋㅋㅋㅋ환상의 맛이지 (10:20)


(10:21) 카게야마 듣지마



츠키시마님이 나가셨습니다.(초대하기)
쿠로오님이 츠키시마님을 초대했습니다.



츠키시마-시끄럽습니다.(10:22)


쿠로오-그야 배.사.모니깐. 역시 다들 배구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군. (10:22)


아카아시-배구가 아닌 것 같습니다. (10:23)


마츠카와-우리 배구 요정 스가 얘기지 (10:24)


아카아시-(납득). (10:24)


(10:24)하하...늦었는데? 다들 자지?


오이카와-스가짱 그 말 다시 해줘, '하하, 늦었는데 다들'
이부분은 빼고~ (10:15)


(10:25) 자지?


사와무라-어이, 뭘 시키고 있는거냐 (10:25)


오이카와-캡쳐 완☆료 (10:25)


아카아시-스가상. 그 뒤에 빨아줄게를 붙여주세요 (10:26)


쿠로오-오야? 아카아시는 굉장히 적극적이군 (10:26)


(10:27) 아아 이제 이해했잖아..... 말 안해


하이바-우왓 스가상이 빠는거 상상했는데 섰어요!! (10:28)


야쿠-말을 필터링 하는 방법을 모르군 (10:28)


히나타-스가상이 어디를 빨아요?? (10:29)


마츠카와-히나타 쉬-하는데 있지? (10:29)


히나타-네!! (10:29)


마츠카와-거기 (10:29)


히나타-....? (10:29)


(10:30) 잠깐, 히니타한테 무슨 말을


마츠카와-인생 선배의 조언이지 (10:30)


이와이즈미-전혀 유용하지 않군 (10:30)


오이카와-스가짱. 소원이 하나있어 (10:31)


(10:31) 그렇게 부르지 말아줘....뭔데?


오이카와-내 꿈에 나와줘 (10:32)


아카아시-저도 (10:32)


쿠로오-메이드 복 입고 와주면 더 땡큐 (10:32)


마츠카와-나는 간호사복 (10:32)


하이바-저는 알몸에 앞치마로여!! (10:33)


(10:33) 하하...그게 가능할까?......늦었다 얼른 자, 그냥


니스노야-넷!!!!! 스가상도!!! (10:34)


오이카와-스가짱의 부끄러워하는 표정 상상하면서 자야지U3U~ (10:35)


하나마키-나는 스가와라의 우는 표정 (10:35)


하이바-저는 스가상의 뒷구멍!! (10:36)


야쿠-리에프 쓰읍 (10:36)












보쿠토-헤이 헤이!!! 다들 자는거야??? (2:42)


보쿠토-아직 자기에는 일러 일러!!! (2:42)


아카아시-선배 제발 (2:45)


보쿠토-(시무룩). (2:45)

4
이번 화 신고 2017-08-10 14:26 | 조회 : 4,123 목록
작가의 말
건배!

최애가 있으시다면 분량 늘려드릴게요! 잘 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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