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처음 소설을 쓸 때 어떻게 하면 내 취향 그대로 소설에 쓸 수 있을까가 고민이었지만어떻게든 잘 마무리가 되어 좋았습니다.그리고 예정인 소설의 제목은 S남친의 장난감이라는 제목으로짧은 단편 형식으로 쓸 예정입니다.저도 언제 쓸지 모르지만 최대한 아이디어를 충전해 제목의 걸맞는 소설을 들고 오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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