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9. 수만 걸리는 게임

유사와 원호가 드레스룸에서 꽁냥꽁냥 하는 사이 윤원네에서 주사위를 굴려 4가 나왔다.
말을 움직여 도착한 칸에는

{바니걸 복장을 하고 공의 당근을 핥아준다.}

유진은 윤원에게 어울릴 만한 바니걸 복장을 골라주고, 윤원은 그것을 받고
다른 드레스룸에 들어가 갈아입었다.

근데 문제는 옆에서 야한 짓을 하는지 신음소리가 들려 놀란 윤원은 얼굴이 붉게 지며서 빨리 갈아입고 나왔다.

윤원이 다 갈아 입을 때 유사와 원호도 나왔다.

“어! 윤원이 바니걸 복장 걸린 거야?”

“헤헤...그것보다 유사형 차이나드레스 끝내주네요!”

유사는 그 말을 듣고 얼굴을 피할 때 유진이 딱 들어와 더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윤원 이리와”

“너 뭐 걸린 거야”

“헐~ 여기서 하는 거야?”

유진은 당당하게 페니스를 꺼내 윤원에 얼굴 앞에 가까이 대었더니 윤원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 핥았다.
유사는 저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이것만 생각했다.

‘어째 우리 대장이랑 원호랑 거시기 크기가 똑같은 것 같다?’

드디어 유진이 사정을 해서 끝나고 이번에는 원호가 주사위를 굴렸다.
1이라는 숫자가 나와 한칸만 가고, 칸을 보니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았다.

원호는 속으로 실망했지만 그에 비해 유사는 신나했다.

다음 차례인 유진이 주사위를 굴려 6이 나와 그 만큼 가고 칸을 보니

{수는 공이 차례가 올 때까지 바이브를 한다}

윤원은 유진을 보며 울상을 짓으며서

“이거 형이 적었지!!”
“난 몰라 빨리 바이브나 넣으세요.”

윤원은 손에 젤을 듬뿍 짜 에널을 서서히 풀어주고 그 뒤로 유진이 골라준 바이브를 넣고 다시 바니걸 복장을 입고 힘겹게 신음소리를 참았다.

그런 윤원이 재미있는지 강으로 맞춰 윤원의 울상을 보고 있었다.

유사가 주사위를 굴려 3이 나와 그 칸을 보니

{공과 수는 커플 옷을 입기}

“하아....무난한 거라 다행이다.”

유사와 원호는 커플 옷을 골라 드레스룸에서 갈아 입어 나왔다.
고른 옷은 제일 무난한 양복을 골랐다.

그때 윤원은 더 이상 신음소리를 못 찾겠는지 소리를 내며 갔다.
아직 유진 차례도 아닌데.......

“흐읏....형 이제 그만 약으로 해주면 안돼?”

“으음...중으로 해줄게”

윤원은 힘겹게 주사위를 들어 굴리러는 참에 유진의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강으로 올려 그냥 툭 하고 떨어뜨려 2가 나왔다.

“형!!! 히잇!! 그만아아아....”

주사위게임을 하며서 제일 많이 걸린 사람은 윤원 그다음은 유사였다.
원호와 유진은 왜인지 잘 나오지 않았다.
나와도 무난한 것 그렇게 수만 걸리는 주사위 게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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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25 19:02 | 조회 : 2,296 목록
작가의 말
게이득치킨

저의 사심이 마구 들어간 게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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