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8. 보드게임 첫시작

“여보세요?”

[팀장님!!! 유사 형이랑 굿 or 노]

“굿”

[유사 형 혹시 주무시는 거예요?]

“오늘 아침까지 무리 좀 시켰더니~”

[그럼 유사 형한테는 비밀로 하고 해피호텔에 코스튬룸이 있거든요]

“거기에는 왜?”

[다 같이 놀아봐요! 어때요?]

“콜! 몇시에?”

[한 5시정도에 거기에서 만나요]

유사 몰래 윤원이랑 계획짜고 통화를 끊었을 때 유사가 일어났다.

“우웅....하암...으윽....”

“허리 많이 아파?”

“당연한 것 아니야?”

“푸흐흣 내가 마사지 좀 해줄까?”

“진짜?”

귀여운 얼굴로 그렇게 해피하게 웃으면 심장 타격이......
나는 유사 허리 위로 살포시 올라가
허리도 꾹 꾹 눌러주고, 엉덩이도 주물주물 마사지를 했다.

“흐읏...하아...시원하다~”

“그치? 내가 한 솜씨 하지”

유사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유사에게 말하고 밖으로 나가 먹을 것을 샀다.
유사가 좋아하는 케이크랑 요리 할 재료들을 사왔다.

“유사야 일단 케이크 먹을래?”

“웅! 먹을래 헤헤”

“너 케이크가 좋아? 내가 좋아?”

“그게 뭐야?! 갑자기 왜 그런 걸 물어봐!”

“너 케이크만 보면 얼굴이 완전 해피한 얼굴로 변해서”

“케이크한테 질투하지마! 그리고 케이크는 한번 먹으면 없지만 넌 계속 있잖아 그니까 비교 할 수 없음”

“알았어 그럼 난 요리하러 갈게”

“무슨 메뉴야?”

“비밀”

재료들을 깨끗이 씻고, 먹기 좋게 잘라서 볶아 밥을 넣고, 다시 볶아
볶음밥을 완성했다.

“유사야 아직 허리 아프지?”

“조금 괜찮아 일어날 수는 있어”

나는 유사를 번쩍 들어 의자에 살포시 앉혀 유사 입 앞으로 볶음밥을 대령했다.
유사가 입을 열고 우물우물 씹었다.

“어때?”

“굿!”

순식간에 볶음밥이 없어지고, 침대로 가서 TV를 키고 느긋하게 유사와 보고 있을 때
벌써 시간이 4시 45분이었다.

“유사야 우리 밖에서 놀래?”

“웅 그래!”

다행히 유사가 흔쾌히 수락해 준비를 하고 차를 타고 해피 호텔로 갔다.

“왠 호텔?”

호텔로 가서 1204호 룸으로 들어가보니 많은 옷들이 있으며 빨간 소파의 윤원과 KOT조직 대장 유진이 있었다.

“헐! 대장아...?”

“이게 도대체?”

“오늘 아침 윤원한테 전화가 오는 거야 다 같이 놀지 않으냐고”

“커플들끼리 한자리 모였는데 놀지 않을래요?”

“유.사.형”

“우음.....그..그래”

“제가 손수 보드게임을 만들었거든요!”

“잘 만들었네”

“헤헤 주사위를 굴러서 말을 움직여 그 칸 도착 했을 때 칸 안에 적혀 있는 것을 시행 해야 돼요.”

“근데 칸 마다 적혀 있는게 왜 이래?”

“자자 유사형 먼저 굴리세요.”


-지금부터 작가시점으로 갑니다-


유사는 주사위를 굴러 처음부터 큰 숫자 6이 나와 6만큼 갔는데 그 칸에 적혀 있는 것은

{공이 옷을 골라 수에게 입혀준다}


“그럼 이거”

“꼭 이런 걸 입어야 돼?”

“약속은 지키셔야죠”

유사에게 옷을 입혀주기 위해 원호ㄴ와 유사는 드레스룸에 들어갔다.

“야! 뭐 이런 걸 골라!”

“유사 다리랑 엉덩이가 섹시하니까 차이나드레스가 짱이라고 생각했지”

“흐앗! 엉덩이 만지지마! 옷만 입혀”

“엉덩이 들어야지 착한 유사예요~”

“자꾸 그러면 지금 섹스해버릴까?”

“나 어제 섹스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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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24 21:36 | 조회 : 2,008 목록
작가의 말
게이득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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