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혀가 내 입 안으로 들어오자 나의 음란마귀가 눈을 뜨며서 더욱 진하게 했다.
키스만으로 다리가 풀린 유사는 나에게 기대었고, 난 가까운 호텔로 들어갔다.
방 안에 딱 들어오자 난 유사를 침대의 눕히고, 유사의 옷을 벗겼다.
“호텔오니까 옛날 생각 난다~ 호텔만 오면 너 미친 듯이 섹스했잖아”
“너랑 섹스하면 대박 좋으니까”
유사의 입꼬리가 올라가며서 환하게 웃었다.
“넌 역시 웃는 게 이뻐”
“당신 되게 특이한 것 알아?”
“내가?!”
“다른 사람들은 내 웃는 모습만 보며 무서워서 도망 치는데”
“그럼 다른 사람이랑 섹스는 어떻게 했어?”
“그건....잘 욕구는 풀어야지~”
유사의 대답에 난 웃으며 다시 한번 키스를 했다.
서로의 혀가 얽히고 얽혀 다시는 헤어질 수 없다는 간절함이 담긴 키스 너무나 달콤하여 내 거기가 빵빵해졌다는 것을 느꼈다.
“푸핫~ 너무 진해”
“진해야 좋은 거야~ 유사의 성감대는 그대로인지 한번 시험 해볼까”
유사랑 옛날 섹스했을 때 옆구리를 스윽하고 만져주면 목소리가 하이톤이 되며서 얼굴이 빨개진다.
“흐앗!”
“그대로네~”
“나 없을 때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해주었나 봐~”
“안해거든....”
“그럼 욕구는 어떻게 풀었어?”
“너 잊으려고 다른 사람이랑 했는데 거시기가 내 에넬이랑 안 맞아서....자위..했어..”
유사의 얼굴이 빨개지며서 우물쭈물 말하는게 너무나 귀여운 나머지 유사를 꽉 껴안았다.
“그럼 당신은 어떻게 했어?”
“나? 금욕했지”
“당신이?”
“나 그렇게 섹스의 미친 사람 아닌데....”
“미친 사람 맞거든~”
“그럼 이제부터 유사만 보면 섹스의 미친 사람이 되어야겠다.”
“헐~ 그럼 난 맨날 섹스 해야 돼?”
“당연하지”
유사가 갑자기 겁먹은 표정을 지으며서
“내가 옛날에는 젋어서 괜찮은데 지금은 늙어서 에구구...걍 하지말까”
유사가 일어나려는 것을 나는 잡아 곧바로 젤을 유사 애널에 뿌리고, 내 손가락에도 뿌려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넣자마자 목소리가 색기가 넘치며서 야했다.
“하앙...”
“유사의 G스팟을 찾아볼까?”
유사의 안을 손가락으로 휘젓으며서 G스팟을 찾으려고 하는데 좀 손가락을 깊숙이 넣고 찔렀을 때 유사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을 알고, 거기를 꾹 꾹 눌러주었다.
“히앗! 안돼에에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흐윽....이상해”
유사가 내 손가락을 꽉 꽉 쪼여주는게 더 이상 못참아 손가락을 빼고 천천히 내 것을 넣자
유사가 가버렸다.
“하앙...가!!!!!!!”
“넣자마자 가버렸네... 지금이 시작인데”
“흐에에....빨리 여기의!!!”
유사의 쪼르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나머지 천천히 내것을 넣은 걸 훅 하고 넣자 기분이 좋았는지 신음소리가 더욱 야했다.
“안이...하아..꽉찬 것 같아”
나는 빠르게 허리짓을 하며 아까 찾던 G스팟을 대충 감으로 생각해 찌르자
“히잇!...거기만 하지마!!....나 또 가!”
말을 무시한 채 계속 거기만 찌르자 유사는 또 가버렸다.
“유사야! 난 아직 안 갔어 아침까지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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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디어 절정이었을 때, 한 발 싸고 유사는 기절했다.
-예고편-
“커플들끼리 한자리 모였는데 놀지 않을래요?”
“꼭 이런 걸 입어야 돼?”
“엉덩이 들어야지 착한 유사예요~”
“나 어제 섹스한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