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2. 다음에도 섹스

그는 자기의 작은 입에 내 큰 걸을 다 넣고 뛰어난 혀놀림과 빨아들임으로 진정한 서비스를 보여주었다.

기분이 너무 좋아는데 펠라를 멈추고

“이제 넣어줘어”

그 말에 바로 나는 그의 애널에 내 것을 넣었다.

“하읏! 배가 빵빵해졌다.”

그의 웃는 모습의 더욱 빠르게 허리짓을 했다.

“으응...하아..읏! 너무 빨라!!!”

그의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는지 그의 말을 반대로 더욱 빠르게 허리짓을 하는 갑자기 그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진 것을 알고

“후으....안 되에ㅔ에...”

나는 집중적으로 그의 약한 곳을 눌렀다.

“아...!!! 으읏....안된다고....아윽..했는데”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빠르게 허리짓을 한 다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사정을 했지만
난 아직 가지 않았기 때문에 허리짓을 더 했다.

“잠시만....하아...나 간지 얼마 않 하윽..!!!!!”

드디어 사정을 했다.
많은 정액이 그의 안으로 들어가다가 조금씩 삐져나올 만큼 많은 양을 싸건 같아 미안했다.

“흐에...아까보다 더 빵빵해진 느낌....”

그러고보니 지금 몇 시진 볼려고 얼굴을 들려는 순간 손이 얼굴을 밑으로 잡아당기며서
진한 키스를 주어서 나도 더했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고, 서로의 체액이 흘러 넘치도록 키스를 했는데 갑자기 전화기가 울렸다.

“미안...”

발신자가 누군지 보니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다.

“여보세요”

“팀장님 지금 몇 시인 줄 아세요?”

시계를 보니 12시 11분이었다...망했다.

“빨리 오세요!!!”

전화가 꺼지며서 나는 빠르게 준비를 했다.

“저기 얼마면 돼?”

“음....공짜”

“어?!”

“내일도 오지 그때 다시 섹스하는 걸로 오케이?”

“....오케이”

얼떨결에 대답으로 딱 맞는 이상형과 내일도 섹스라니 기분은 좋았지만
난 뒤졌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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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17 19:51 | 조회 : 4,093 목록
작가의 말
게이득치킨

후후후 팀장님 다음에는 느긋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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