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로드의 권속 19화(수위)

(수위를 잘 쓰지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제론이 회담에 갔다. 렌의 방 앞에 도착했다(독자분들이 보고싶으신걸 앞으로 당겼습니다!)



...

자?

...

들어간다?

...

끼이익(문여는 소리)

...

정말 잘거야? 나 기다려준다며(나긋나긋♡)

으웅? 형 왔어?..히히..///기다리다 자버렸어..

그럼 이제 내가 원하는걸 받아볼까요?

(제론이 렌의 상의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흐!우..으...차가워...

음...너무 오랜만에 해서 어디일려나~

읍...하.....하...으..그마..ㄴ..

음~다음은 어디를 먹을까요~?

으...거..기..(개미 목소리)

응?안들리는데~

가슴 ...만져줘!

이거 내가 한방 먹었네..ㅋㅋ원하는데로 해줄게 쯉 추루룹 쪽! 쮸압

으...하읏! ...하....아읏!..하우읏!..잠..까..ㄴ..으!

헤~ 선거야? 위에만 먹었는데 벌써 기분좋으면 안돼~다음은 어떻게 버틸려구?

흐우...그래..도..기부..ㄴ..좋은..걸..흐...~..

ㅋㅋㅋ 귀여워 너를 싫어할수가 없어~..ㅋㅋ

으! 내가 왜 귀여운건데!...흐앗!?!??

(제론은 렌을 안아 자신은 침대에 걸터앉아 렌을 자신의 다리위로 엎드리게 한다)

뒤에도 풀자?~^^

으...아프..ㄴ..거..싫어..

안아프게 할게..

저번에도..

아니야..오늘은 너를 기분좋게 하기 위함이야!아프면 바로 말해! 멈출게!

으...우선..믿을게...형

와...방금 위험했어

뭐?흐앗! 으..뭐야..윽...손가락..으..빼줘..

아파?..

아니..뭔가...흐...흐앙?!??(뭐지?내가 낸 소리야?:?!?!)

찾았다!너가 기분좋은데가 여기였어?꾀 음란하네..ㅋㅋ

(제론은 렌의 ㅅㄱㄷ를 건들면서 말한다)

흐아!..하..으앗!!(갔다)..하...으.....하웅..흐앗!(갔다)
제발..으..천..하읏..천..히..하..힘..드..ㄹ..어..안..음란...으.ㅡ해!..하읏!..

뭐야~느끼고 있잖아~

하...아으...흑..흑..

아파??!?

(제론은 렌이 울자 당황하며 렌의 ㅇㄴ에서 손가락을 뺀다)

히앗!!..흐어?..하......뭐야?

울어?...(동공지진)

아니야...(울먹울먹)..

아픈거야?..(더한 동공지진)

으우으웅(아니라는 도리도리 시전)

뭐야...설마 기분 좋으거야?..(삐질)

으웅...//////(대답해놓고 혼자 부끄러워하는 렌..ㅋㅋ)

ㅋㅋㅋ..그렇게 좋았어?..

으웅...///

다음에도 이렇게 해줘?

..웅!

ㅋㅋㅋ (겁네 발랄해..ㅋㅋ)

뭐야..으..///웃기나..하구..형 미워!

(렌은 제론에게서 빠져나와 이불을 뒤집어 쓴다)

정말 미워?

(제론이 데자뷰가 느껴질 정도로 똑같이 이불위로 올라와 렌을 덮친다)

읏! 뭐야!!

음~귀염둥이가 갑자기 왜이러실까~

으..부끄러워서 그래!..이따가 나갈게..

음..이따가는 내가 없는데?ㅋㅋ
.
.
.
.
..
...
으..쪽!

(렌은 이불을 겉어 던지고 제론에게 키스아닌 뽀뽀를 했다)

오! 왼일 부끄럽다며 ㅋㅋ

으..간다며..ㅠㅠ

그럼 마져 할까요?

이이!!

쪽!....쪽...쪽..

(제론은 렌의 가슴부터 다시 키스마크를 만들며 내려오다가 렌의 ㅍㄴㅅ 앞에서 멈춰선다)

으..흐웃!하으...

너꺼...먹어도 될까?

왜 물어봐...!..

헙..꿀적..쯉!..쮸압.. 꿀럭 꿀쩍 (점점 빨라지는 제론의 손과 입)

으..하..하읏!..아응..하!..아! 아!히야!!!!...........하....으..

우선 3번째~♡

뭐야...

너가 간 횟수?ㅋㅋ 100번 가자~♡

하?..형?..거짓말이지?..

음..이제 아까풀던걸 마져 풀게요~위치는 기억하고 있어~^^

아니!..기억하지마!...(형 무서워지려해...ㄷㄷ..)

흐음~~

흐..앗!

씨익~(살인미소)

!(ㄷㄷㄷ...망했..ㄷ..)

읏! 하응!..하!..아읏!..항~~~~!!!!!(갔다)

음...내꺼 넣어도 될까?

묻지마!..////

그럼 넣을게?...

으...하읏..아...직....하.....하.....힘드러...으..

조금만...하..읏....참아...(꼬집)

(제론이 렌의 ㅇㄴ이 풀리지 않자 ㅇㄷ를 꼬집고 애무한다)

읏! 아파!..

아..미안...뒤에..엄청 뻑뻑해..

하...힘들어...!

뺐다가 로션....하..바르고 다시 넣어도 돼?..

읏...얼른해줘!..

(제론은 자신의 긴 ㅍㄴㅅ에 로션을 발라 크기를 티우기 시작한다 그것도 단시간에)

너도 안에 로션 바르자

뭐?

그래야 안아프고 기분좋을거야.. 아! 러브 젤 바르자!

하?

그래야 더 기분 좋을것 같아서..

..으....그럼 해줘...형..

응!

(ㅎㅎ...내가 이런 모습에 형에게 반했구나...반전 매력...)

자... 꿀쩍...꿀럭꿀럭..주우욱?

하으...하읏!

자..이제..넣는다?..

그걸 넣겠다고?...무리야..!../////

무리가 아니라 부끄러운거 아니고?..ㅋㅋ

으..그럼 얼른 넣어주든가..형 나빴어..ㅠㅠ

자 그럼!

으악!(어?..안아파!...뭐야??!? 뭐지?!??동공지진)

아파?!?!..

아니..으..아플줄..알았어..흣...하..

그럼..천천히 움직인다?

으..응..

퍽!..꿀쩍..꿀럭..퍽!..퍽!...꿀럭..

(조용한 침실에는 렌의 ㅇㄴ에 제론의 ㅍㄴㅅ가 들어갔다나왔다 피톤질 하는 소리와 렌의 신음소리만이 가득해서 둘다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윽!..흐아..하!..아!...으..아!..아!..하으..아!.아!..아!...아앗!!!!!

하!...하.........하아..한번 더 할까?..

























렌의 대답
(독자님들의 대답으로 스토리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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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12 00:11 | 조회 : 4,752 목록
작가의 말
여우 사냥

늦어서 죄송..여우를 죽여요..ㅠㅠ다음화는 다음달의 오늘 올것같아요..하지만 댓이 500개(도배.복사.욕.등×) 달린다면 뼈와 살을 갈고서라도 오겠습니다. 네. 안될거 알고 하는 소리 입니다..보는분들이 겨우 100분 넘는데..무슨 댓이 500..ㅠㅠ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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