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로드의 권속 추석 특집 (18.9금)

제론이 렌을 처음으로 안았을때의 렌...(18.9..가능할까...ㅠㅠ)


"렌 어디가~~"
#이때의 제론은 약간의 애교가 있을때 입니다...

"청소하러요. 놀고만 있을수는 없어요."
#렌이 말이 늘었을 때

"아 왜~~한번만 하자니깐~~"

"안.돼.요"
#(단호박인줄..)

"하후..ㅠㅠ한번도 안돼?"

"안됍니다."

"그럼 키스만...이라도.."

"그럼 키스하고 바로 갑니다?(내가 졌다..하..)"

"쪽!..츕~츄루룹......쭙...꽉!..휙(?)"
#렌을 잡아서 책상에 눕혀버림과 동시에 양 손목을 잡아버린다!(제론과 렌은 집무실에 있었어요!!)

"쭙!..윽!!..뭐하는..!!쪽..."

"하...잡기 참 힘들다 내 남친...♡..ㅋㅋ.."

"키스만 한다면서요.."
#렌무룩...

"그걸 믿었어?..ㅋㅋ..역시 순수해..~"

"으...흐익??!!?!!"
#제론이 렌의 옷을 후다닥(?)풀고는 옷속에 손을 집어넣는다.

"한번만 할게.."

"그래놓고 ..흑?!힉?..또!여러번 할거잖아요!!"

"정답~~♡♡"

"윽...!!아파...아프다고여!!"
#제론이 렌의 ㅇㄴ에 바로 손가락 두개를 넣어버리는데..

"조금만 참아 기분좋게 하줄게..하..진짜 꼴린다..너 너무 섹시해.."
#계속해서 렌의 스팟을 찾는다

"흥...~..이..ㅅ..ㅏㅇ..해...후..으..흐앙?!?!?"

"찾았다..(씨익)"

"(싸아...불길한 표정의 렌)아!웅..!..싫어!?아응..!흐앙..~~..ㅡ흐웅...아웅...!?"
#렌의 스팟이 거들여지자 허리가 활처럼 휜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3분뒤

"자..윽..이제 마지막...으로 달려볼까.."
#속도를 내는 제론이였다

"아?..!??!?!항!!?!..아응!..아우응!??!..잠...까..ㄴ..만!?!?!!...하읏...으..."
#렌이 끝에 달하자 제론도 끝이 보인다

"윽..흣..하....."
#둘다 사정하고 끝이난다












과연 끝일까..









내일 또 욕조 버전으로 올리겠습니다.ㅠㅠ

1
이번 화 신고 2017-10-05 22:48 | 조회 : 2,646 목록
작가의 말
여우 사냥

수위 못 써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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