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제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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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제단관 중앙의 붉은 감옥에 갇혀있다.
"제론 여긴..."
"어...너를 괴롭힌 놈을 내가 잡았어..."
"왜...이제와서...흑....ㅇ..ㅗ.ㅐ...으..."
#과거 렌은 류에게 강간,협박,폭력,욕설을 들으며 힘든 3년을 보냈다..
"이젠 잊어도 되지만...류 ㅅㄲ가 처벌은 받아야지..."
"...."
"재판관님 진행해 주시죠"
킹(대재판관)"네 차기 로드시여.. 그럼 이제부터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1위 제론
"우선 차기로드인 제 권속을 과거 3년동안 강간,협박,폭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게한 던필 서열 62위 류를 태화영시킬것을 부탁드립니다."
#태화영은 태양에 장시간 태우는 고문이지만 권속이 있다면 피는 공급받을수있다.
2위 카넬
"저 또한 던필 서열 62위 류가 지금까지 해온 강간 및 여러 범죄를 합쳐 생각해보면 태화영도 많이 봐준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저는 더 강한 태사형을 시킬것을 부탁드립니다."
#태사형은 태양에 태워죽이는것이다.
3위 유노진"저는 서열 1위 제론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4위 단,5위 쥬론"저희 둘은 상위 3분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킹(대재판관)"그럼 던필 서열 62위 류는 현재까지 한 유죄를 합쳐 태화영과 무공혈 한달에 처할것을 명합니다"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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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루시멀 페슈리카(성)의 재판관전실
"끝난건가...소리가 안들리니..."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