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죄송합니다......몇달간 잠수 타놓고 갑자기 공지 올린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예전에 공지에다 알려 들였다싶이 제가 중국에서 유학을 다니거든요.그래서 한국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어요.
례하면 한국은 상,하학기가 1년에 같이 있지만 제가 다니는 곳은 중1상학기가 8~12월이고 하학기가 2~7까지 여요.그렇다고 공부에 손놓고 있자니 그건 좀아니겠다싶어 소설을 올리는것보단 학업에 더몰두하게 되였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저도 어느센 중3이 되여 버리고 말았어요.또저희의 필업시험이 내년 6월달에 있어 그기간 복습이나 시험을 많이 쳐 시간이 없었어요.
믿기 힘드실지 모르겠지만 중3인데 야자?같은게 있어서 기본 밤9시(한국시간 밤10시) 까지 꼼짝없이 학교에 있어야 되요.그렇다고 집에와서 시간이 있는것도 아닌지라 못한 숙제를 보충하고나면 1시가조금 될가말가해요.주말에도 과외가 쌓여 올리기 힘들것 같다는 해기를 하려고 와ㅛ습니다.
전 필업시험보고 졸업장만 가지고 돌아올것인지라 아마도 빨라서 내년 6월 중순 쯤에 업로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돌아올때 리메이크를 해서 돌아 오도록 하겠ㅂ니다.오랜만에 읽어보니 맞춤법도 틀리고 알아 듣기 힘든 말도많아서 새로 고치고 돌아오겠습니다.
새화가 업로드 되면 이건 남겨두고 그전화들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내서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이번 화 신고 2019-10-12 23:12 | 조회 : 1,037 목록
작가의 말
MEZZO

죄송해요. 꼭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