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른 소설에 준과 이소설의 준이만났다
(이)-이소설
(다)-다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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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너도 이름이 준이야?
(다)준:어
(이)준:글쿠나 친하게 지내자!
(다)준:그래
네 이게끝이에요 뭘더 바랍니까..
수위(?) 그게뭐죠 먹는건가요?
수위
준:현이혀.ㅡ혀아!!..
하읏..!
현:왜그래..우리준이?..
준:형아.. ㅇ..아파!..
현:쉿..착한아이는 조용히 있어야죠?..
준:아..아!..
(싱긋)
현:우리동생..귀여워..
푸슛..
준:으아..!..
현:가만히..이제부터 준이는 내허락없이는 못움직여요~
준:우응!..
작가:..필력딸린다.
준이가 바람핌
현:아씨×준 니가 감히바람을펴?..
준:ㅎ..형아...자..잘못했..어여..
현:그 아가리 찍어서 니 애널에 쑤셔넣기전에 닥쳐
준:으ㅇ..으ㅏ...
현:준 닥쳐
준:으아!!..
현:끝까지..아니..평생..같이..한몸이되자..준아..
준:으아!!...
작가:끝입니다..네..허접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