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화 프롤로그





(한강 다리 위)

주현:하아... 이제 이런 인생도 끝이구나...



주현:!?!?! 현준?!?! 니가 왜 여기

현준:하 이젠 자살이냐? 나도 이제 모르겠다.

주현:정말 슬퍼하지도 않는구나... 내가 죽는데..

주현:야... 정말 좋아했다.

현준:하.. 뭐래

또르륵-

주현이의 볼에서 맑은 눈물이 흐른다.

주현: 나쁜새끼..

현준:그래 죽을거면 죽어 난 간다.

터벅터벅

주현:하.....그래 꺼져라..

주현:하.. 정말 세상엔 믿을사람 없다더니...

첨벙

주현은 한강 다리에서 떨어졌다.

주현:... 만약 내가 다시 환생한다면.. 너와 다시 만날
일이 없기를......

뽀르륵.......









<☆환생☆>


? 여긴 어디지?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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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26 01:13 | 조회 : 2,187 목록
작가의 말
랑느

와 소설 1개 더 연재한다 와아.. 앞으로가 걱정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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