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과거#2

공인 - 씨발

공인은 그뒤로 수인을 찾지않았다. 3개월이 흐르고

어느날 공인은 술집에서 수인과 매우 비슷한 남성을 보았다.
공인은 놓치지 않을기세로 집까지 뒷쫒아갔다,,

공인의 눈에들어온 얼굴은 다름아닌 수인이였다.

공인 - 역시. 너구나 ㅋ

수인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공인이 당황스럽다. 그리고 무서웠다.

수인 - 니,, 니가 왜 여깄어?!

공인은 조금씩 아주 천천히 수인의 앞으로 걸어간다.
어느덧 수인의 이마에는 공인의 입술이 달라붙는다.

공인은 수인의 이마에 작은 키스를 하고 수인은 게속 몸을 벌벌떨고있다.
수인이 벌벌떠는 이유는 한가지다. 공인의 표정 아주 무서운 표정이다.

공인 - 나 취해서 그런데 너희집에서 자고 가두,,

공인이 하는말을 바로 잘라버리고 수인은 공인의 곁에서 자신이 살고있는 집으로 향했다.

수인 - 안돼 할말없지? 그만 갈게

공인 - 야 너 죽여버린다 ㅋ? 밤이라 사람도 없는데 오랜만에 야외섹스 하고싶어?
아니면 안전한 집에서 하고싶어? 선택해

수인은 공인의 소름돋는 말과 웃으면서 저런 말을 하는거에 무서움과 공포에 질려 어쩔수없이 집까지 같이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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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19 21:16 | 조회 : 2,025 목록
작가의 말

늦게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3,, 스토리가 정리가 안되네요 ,, 죄송합니당.. 앞뒤가 안맞으시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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