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19

민호-"아직 안 일어났네...."

그는 현우를 계속 감시 했다. 이렇게 감시하면 일을 못해 감시 카메라러 감시 했다.
그렇게 그는 아무렇지 않인 듯 병원에 갔다.

엄마-"어머?!! 자기 왔어? 근데 현우는 어제 같이 오라그랬는데...."
민호-"미안해 아직 안들어 왔어"
엄마-"그래? 아쉽다... "

그 시각

현우는 눈을 떴다.

현우-"으으.....여긴...? !! 이게 뭐야?!"
(목이 있는 살을 보며)
현우-'뭐지? 어제 분명 맞고....기절했었지.... 윽.. 아파 일어나지를 못하겠어 괴로워'

나는 방을 훑어보고 일어나려던 순간 비명을 질렀다. 그래서 그방에는 비명이 울려퍼졌다. 발하나라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었다. 결국 난 움직이는 것을 포기하고 눈으로 핸드폰을 찾았다. 하지만 그런것은 없었다. 완전히 벽이고 검은 커튼 밖에 안보였다.

현우-'커튼?!!'

나는 커튼을 펼치고 창문을 열어 도움요청을 할려 그랬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 아파서 잘 일어나질 못해 난 결정을 내렸다.
나는 손톱으로 집어 가기로했다. 침대위라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 근데... 문제는 바닥으로 어떻게 가느냐의 문제였다. 그래서 난 꾹참고 떨어졌다.
그런 나는 또 비명을 질렀다.
비명을 질른후 나는 손톱으로 집어 다시 기었다.
나는 손톱에서 피나고 퉁퉁부었다. 그래도 난 계속 했다.
검은 커튼앞에 도착했다.
난 검은 커튼을 잠고 일어났다. 아슬아슬 했다. 툭 건드리면 쓰러질 정도 였다. 그런 난 커튼을 걷었는데 창문이 아닌 벽이었다.....
난 허탈감을 느꼈다.
그래서 현우의 몸음 검은 커튼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이 풀려 스르륵 내려갔다.
그때
현우 뒤에는 민호 가 있었다.

민호-"뭐해? 설마 나갈려고?"
현우-"?!!!!!"

현우는 목소리쪽으로 뒤돌았다. 그때 민호는 현우의 머리를 강타했다

민호-"미쳤구나... 내게서 도망가다니...."
현우-"윽으으흑 .... 아파..그만"

민호는 현우를 계속해서 때렸다.
현우는 괴로워 했다. 현우는 알아차렸다.
이방에는 감시 카메라가 있다는것을....
결국 현우는 또다시 기절했다. 민호는 현우를 들어 다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는 속삭였다.

민호-"이제 안놔... 내꺼야.. 이번엔 절대 못보내...... 옛날처럼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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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7-23 12:18 | 조회 : 4,304 목록
작가의 말
고구마띵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적 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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