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만나자마자 시작)

솨아아

"음....오늘은 어떤사람을 데려가지?"



한소년이 걷다 한 남자와 부딪혔다.남자는 바로 인상을 쓰면서 소년에게 화를 냈다.

"아! 뭐야?"

"아...죄송합니다"

"뭐? 죄송하다면 다야?"

남자는 소년에게로 다가오더니 소년의 멱살을 들었다.그러므로 소년이 쓰고있던 모자가 넘어가면서 소년의 얼굴이 보였다.

"오 야 와봐 이 녀석 얼굴이 꽤나 반반한데?"

"헐 야 대박인데? 근데 애 계집애 아냐?"

"그런가 한번 볼까?"

덥석

"읏....뭐...뭐하는 거야?"

"음....야 아무래도 계집애는 아니다.꾀 크네 이녀석"

"그래? 그럼 나도 만져 볼래"

쓰윽

"읏..으읏 그..그만 만져!"

"아...야 흥분된다. 가까운대로 자리 잡자"

"그럴까? 알앗어 가자"

"그전에 이녀석 기절 시켜봐"

"알았어"

"뭐..뭐 읍! 으읍! 으 으....읍 ㅇ....."

털썩

"야 됐어 가자"

"오케이 야 간만에 한번 즐겨보자"

"그래"



질척 질척

"으..음"

'아...밑이 너무 아프잖아? 그리고 이 소린 뭐지?'

"야 이녀석 깼다"

"오 그럼 한번 소리 들어볼까?"

할짝 할짝

"뭐..뭐 읏! 으읏 하..하아 으..제..앗 발 ...흐응 그..그만"

"오 신음 소리 죽이는데?"

"야 그럼 삽입해보자"

"그러자 그럼 나 먼저한다"

남자는 소년을 자기 무릎위에 앉히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질퍽

"앗! 으읏! 하앙 너..너무 쎄!!"

퍽 퍽 퍽

"그래? 그럼 더 쎄게해야지"

퍽 퍽 퍽

"아앗! 앙 으핫 아항 읍!"

한남자가 밑에서 애무하고 있을떄 또 다른 남자가 소년의 입에 자기의 것을 넣었다

"빨아"

"촉 촉 하앙 춥 추웁"

"옳지 잘 빤다"

그렇게 4시간을 한후 그 남자 둘은 소년이 기절해버리자 옷을 입고 가버렸다.

"흐응 그 녀석 꽤 괜찮지 않았어?"

"그러게 또 봤음 좋겠네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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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1-03 21:40 | 조회 : 4,722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오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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