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1

"도련님!!!헤엑헤엑 어디가세요!!"
한아이가 자신과 똑같은 나이대로 보이는아이에게 도련님이라고 불르며
달려갑니다.
"내가 너한테 같이있을때는 내이름 불르라고했지!"
크게 호통치는 꼬마 도련님
"강..강유야아..어디가세여어"
듣고선 웃는 꼬마도련님 강유와 강유가 웃으니 따라웃는 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강유와 현이 20살때...
강유는 현을 따돌리고 돌아다니다 자신의 여하인과 남자하인이 좋은 목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비는(?)현장을 보게되고 흥미가 생긴 강유는 현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와 실험아닌 실험을 하게된다.
"저..도련님"
"쓰읍! 이름"
"유야아..."
"벗으라니까!!!"
울먹이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기시작하는 우리 현
"내옆으로와바.."
이불 자신이 앉아있는 자리옆에를 치면서 앉으라는 유
그와중에 현은 말을 잘듣는다죠..
"잘했어-"
현은 이쁜 미소를지으면서 유가 머리를쓰담고있어 가만히있었습니다.
손이 슬금슬금 내려오면서 척추를 쓸어내리고..
현의 갑작스러운 신음에 유는 웃으면서 더욱더 쓰담고 대범하게 반대손은 앞으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살짝 나온배를 만져보기도하고 이쁜 분홍빛이 도는 유두로 장난도쳐보고
척추를 쓰담던손은 어느사이에 현의 중요부위를 쓰담고있었습니다.
"있잖아 내가 이향유를 구할려고 열심히 일을했어"
유는 현에게 말을 걸면서 뒤를 천천히 넓혀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문득 드는생각 있죠? 왜 이렇게 유는 잘알까!
향유를 사러갔을때 사전 공부를 다듣고 왔거든요~ 순수한아이를 벗어난 유는 더욱더 호기심에 현을 덥치고만것!
다음이 궁금하죠?
다음편에 봐요~

2
이번 화 신고 2017-04-13 23:01 | 조회 : 2,666 목록
작가의 말
루나린

카스는 이것저것 일찍올라올거에요 다만 에필로그는 없다는점! 아이디는 asel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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