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여기서 난 8반이 되었다.친한애들이 없어서 넘 뻘쭘했지만 걍 짜져있었다....남자애들도 시끄럽긴해도 몇주 안 지났으니 신경 껐다....나중에 친한애들이 많아지면 티격태격하겠지라고 생각하며............분위기는 이렇다.....

내이름은 김하연 여자이며 1학년 8반 21번 이다..이성교제는 단 한번도 없었으며ㅎㅎ;;최악의 금사빠이다...1년에 2명씩 좋아한다...(이번에는 안그렇......아니 안그럴 것이다...)쨌든 며칠뒤 맘에 드는 아이가 생겼다.....바로!!!!뜨든 실명ㄴㄴ 이름 바꿈..박지헌이란 애에게 호감이 생겼다.....휴....근데 안친하다;;;;;;친해질 기회를 노리다...망했다..걍 포기하기로 했다....쨌든 어쩌다보니 친구가 생겼다...왜인지는 아!!!!!체육시간에 2명이서 발붙여서 뛰는거에서 친해졌다!!!결국 친구가 생겼다..글고 박지헌이라는애하고도 좀 아니 전보다는 가까워진듯하다...
(여기서 저는 질투가 많습니다...
이때 애는 넘 짜증나는게 여자친구가 있다...그것도 선배....망한것이다 난그래서 걍 적당히 좋아하기로 했다..그런데.......망한건 개 주위에 여자애들이 갤 꼬신다...흐음 겁나 망했다....말도 못붙이고 있다.....그런데 개가 나에게!!!!!!!!!!!!!!!!
여기서 조미료대신 거짓이란 것을 챱챱 섞었습니닿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