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탄생

..제르노시아 세력 758년, 네우스 설산, 레어안에는 화이트 드래곤 루시에나가 알을 품고 있었다.

"음~흠흠~♪♬우리아기 언제 태어나려나~♪"

그러자 그녀의 말에 답하듯이 알이 움직였다.

"음?!우리아기 이제 태어나려나?!어..어떻하지??어떻하지??그이는 지금 사냥나갔는데..우으.."

루시에나는 안절부절하며 아기의 탄생의 순간을 지켜보았다.

"그..그래!!엄마가 이런 순간엔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랬어!!........근데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지?..우으.."

루시에나가 안절부절하며 걱정하는 그순간
파작..!
눈부시게 하얀 헤츨링이 알을 깨고 나왔다.
헤츨링은 어미인 루시에나의 화이트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빛이났다.아마도 아비인 클라오넬의 실버의 색의 영향인가 보다.

"흐뀨아~~"

헤츨링은 깊은 잠이라도 잔듯이 기지개를하며 하품을 했다.

"꺄아~~!!귀여워~~!!우리아기 너~~무 귀여워~~"

하품하는 장면을 본 루시에나는 방방뛰듯이 기뻐했다.

"아..아가야~엄마란다~엄마예요~"

그러자 헤츨링은 반응하듯이 그녀를 보며

"뀨우?"

"그래요~엄마란다~우리아기 배고프지?기다려요~밥줄게요~소환~"

헤츨링은 방금 소환된 오크의 팔을 보며 거리낌없이 먹어치웠다.

"아유~맛있쪄요~?더 줄까요~소환~"

다시 소환된 먹이를 보며 헤츨링은 갸우뚱거리며 먹이를 루시에나에게 밀었다.

"뀨우~"

아마도 ''엄마도 먹어''라는 뜻인가 보다.

"엄마걱정까지~우리아기 정말 착하네요~괜찮아요~엄마는 어른이라 안 먹어도 돼요~우리아기 많이 먹어요~"

그러자 헤츨링은 알겠다는 듯이 끄덕이며 오크의 다리를 맛있게 먹어치웠다.

"뀨꾸우~~"

헤츨링은 졸리다는 듯이 눈을비볐다.

"우리아기~졸려요~?그럼 코~하고 잘까~?이리오렴~"

루시에나는 헤츨링을 감싸며 자장가비슷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흠~흠흠~흠~흠~흠흠~흠흠~흠흠~흠~흠~"

헤츨링은 편한듯이 바로 잠이 들었다.

"잘 자렴...우리아기...좋은 꿈꾸렴..."

그렇게 탄생의 밤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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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5-10-18 13:36 | 조회 : 2,027 목록
작가의 말
키마이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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