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칸입니다.


제가 오게된 이유는.... 그냥 간편하게 제 손을 풀고 싶어서?

음... 그냥 소설을 길게 올리는 것보다 리퀘를 한다면 오히려 손이 풀리고 연중이 됬던것도 다시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쓸까해요.

(날짜는 지킬 자신 없지만.)

저는 자유연제를 사랑합니다. (제가 올리는건)

저도 사람이라서... 그리고 이제는 가족들이 공부하라고 들들 볶고 있어서요. (저는 땅콩이나 아몬드가 아니지만 볶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견과류가 아니라고요!ㅠㅠ'











아, 앞으로는 [처음에는 수가 공을 덮치다]를 줄이기 위해 처음에는을 삭제, 그리고 줄여서

[수공덮]으로 쓰겠습니다.


사실 처음에 [수공덮(연중) 대신 단편, 리퀘]이렇게 제목을 수정했다가.....

조회수가 23명이더라고요.... 음... 보고 처음에... (ㅇㅁㅇ?)라고 생각했다가ㅋㅋㅋㅋㅋㅋ

제가 공지에다가 안 적고 했다는 것을 떠올리고 ㅋㅋㅋㅋ 급하게 지금 적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쉴때 소설을 읽을 수 없으니 저는 글을 쓰겠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아무튼 그래서 이번 주제는..










리퀘입니다.











(단, 날짜 책임 못짐.)








수위도 상관 없고,

꽁냥 꽁냥거리는 달달물도 상관 없고,

난 널 사랑해. 너도 나를 사랑해야해! 얀데레물도 상관 없고요.

있지, 오늘은 이걸로 입을까? 코스프레도 상관 없고요.

이걸 끼면... 괴롭겠지? ㅅㅈ을 못하니까... 귀여워라. SM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저는 오직 손을 풀고 머리를 간편하게 해줄 것을 쓸 것이기에...














(단, 날짜 못 지킴과 와 저퀄 글 가능성 있음)











음... 일단 [첫댓] 또는 [**님의 의견이 좋아요!]라는 형태로 주제와 투표를 해주세요.

한사람당 하나의 의견과 투표권만이 있습니다.

만약 두 의견과 두 분의 것을 투표 한다면 강제로 앞에 있는 의견과 투표를 한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날짜는 2017년 10월 17일 오후 12시 전까지 입니다. 댓글에 많은 글이 올라왔으면해요.


그러니...
















리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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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0-10 23:24 | 조회 : 1,840 목록
작가의 말
스칸

저는 간편하게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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