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랑&오르카 bl (하랑수)

하랑:ㅎㅎ이게 바로 사랑의 묘약 (아름은 여러분께서 상상하시길 ㅎㅎ
오르카:여기서 뭐......저..점심시간이네요 ㅎㅎ
하랑:ㅎㅎ오르카~~~~
오르카:네?????왜그러시죠??(제발)
하랑 (냠냠)
오르카:????

오르카:하랑님??
하랑:네??
오르카:이게무슨?
훌렁
오르카:??////////얼른.... 입으..세요///////
하랑:ㅎㅎ어때?
오르카:네 그게무슨.......남자??????
하랑:이러면 하기 쉽잖아~~
오르카:네??
털썩
오르카:하랑아??
하랑:빨리
사람들은 이성이 끊어지는 소리를 뚝이라고 합니다.지금 그 소리가 들어오네요
오르카:하랑아??
하랑:왜??
오르카:미안
하랑:???.../////그래

하랑:핫///////////흐으응///흣
오르카:지금 몇 번째냐??ㅋㅋㅋㅋㅋㅋㅋ
하랑:빨리 더 움*직*여/////
오르카:ㅋㅋㅋㅋ하랑이 응큼하네~~~
하랑:그건 네가 더 하...핫!!아아아앙~~~~///////
오르카:ㅎㅎ우리 하랑이 예쁘네

아침
오르카:으....//////////
하랑:잘 잤..으...허리야
오르카:저..정말 미안해!!!!!!
하랑:ㅎㅎ나 소원으로 니 애 낳아달라고 빌어볼까??
오르카:나 애는 잘.....
하랑:낳길원하나봐~~~ㅎㅎ 응큼이
오르카://////ㄱㅡ.....그것보나 빨리 씻고 밥먹자...
하랑네가 씻어줘~~~~~남자니까 상관없잖나~~~~
오르카:하...하지만
하랑:나 밑에서 뭐가 막 나오는데 이거 어디사는 누구께서 넣으셨을까??ㅎㅎ
오르카:씨...씻겨줄께
덜컥
신:허리아파.......
하랑:루카도 어제 했나봐요??
미카엘: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빡빡하더라구^^



나머진 목욕한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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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12-24 20:06 | 조회 : 2,681 목록
작가의 말
☆키라☆

테블릿으로도 쓸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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