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내말들어주면안돼?”
“…..뭔…뭔데?...”
“그거,이제해야지.응?”
시유는현의말을알아들었지만시치미를뚝뗐다.
“응?뭘?”
“휴….이러고싶진않았는데…”
결국현이먼저나섰다.
현은시유가슴주변에약간봉긋솟아오른그것을어루만졌다.
“응..으읏..”
시유는약감의쾌감에왠지부족함을느꼈다.
“흐응,,,뎌..”
“???????”
현은더해달라는시유의말에깜짝놀랐지만그의말을잠자코따랐다.
현이그의선분홍빛혀로시유의유두를핥기시작했다.
“으응,조..조…아하응,,,”
현이한참야한목소리를내던시유의몸을탐하다문득허스키한목소리로말을꺼냈다.
“…..내가…좋은거알려줄까?”(작가:(씨익))
“..뭔데?!”
시유가호기심가득가득한눈빛을발사하자현이현놀한손놀림을하며말했다.
“….이거.”
현이시유의바지를반쯤벗기자그제서야위험을느끼곤바지가벗겨지지않게하려고안간힘을써보는시유,
하지만역시역부족이었다.
결국펄럭거리는천조각이현의손에들어오자시유는이불속으로뛰어들면서말했다.
“…오..오지마!!”
시유가이불을머리끝까지끌어올리면서다급히말했지만
그의말은씨알도먹히지않았다.
현도시유를따라이불속으로뛰어들어시유의그것(…뭔지아시죠?ㅎ)을손에쥐어서주물럭주물럭거렸다.
“하읏!”
그러자시유는야릇한신음소리를냈고현의얼굴도새빨개졌다.
“읏,,너너무야하잖아…”
현은참지못하고시유의그것을입에쏙넣어버렸다.
츕.
“흐응,,,읏!”
결국시유는현의입에서사정을했고,현은그하얗고끈적거리는액체를남김없이다먹어버렸다.
“자,이제시작해볼까?”
현이시유의그곳에한손가락을넣었다.
“흐응,,”
시유는약간의쾌감과약간의아픔을느꼈다.
현이손가락을하나더늘렸다.
“으어어어,,으응..”
현은더커다란아픔과쾌감을동시에느꼈고그만하자고말했다.
“그,,그마아아안..”
하지만현은멈추지않았다.그리고한개를더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