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칸의과거,1화

리칸의 과거(조금 짧게 할게요..양해 부탁해요)
리칸은 조그만 거의 부서질것 같은 집앞에 버려지고 그 집주인이 나와 이게 왠애기냐며 주워서 집안에 드리는데...그때 기쁘게 웃으며 넌 이제"하세 츠 스리나"란다 라고말한다.(형편이 어렵지만 그래도 행복해 보이는 부부다)
그리고 처음에는 다정하게 보살펴주곤했다.. 근데 점점 형편이 어려운 나머지..이제 꼼꼼히 챙겨주지를 못한다

그리고 2년후 여자가 병으로 죽는다. 원래 몸이 연약했는데 형편이 어려워 약도 못지어먹어 더 몸이 상하면서 병이 생겨 죽게됬다.
그리고 아내가 죽은지 3년후

-3년후-

남편-"하츠 "
하츠-"네? 부르셨어요. 아버지."
남편-"그래. 이리와보거라"
하츠-"네."
남편-"나가서 술 좀 사오거라"
하츠-"네? 하지만.. 살돈이 없는데요..?"
! 갑자기 남편이 하츠를 가까이 오게한다. 하츠는 지금 반팔 반바지를 입었다.
남편이 한손은 종아리를 시작해 허벅지 엉덩이. 또 한손은 볼에서 시작해 목 어깨 쇠골 가슴 배 이렇게 내려가며 만진다.
하츠-"!!!!!!!!!"
남편-"내말에 토달면 어떻게 한댓지?"
하츠-"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 사올께요. 그러니 ....그만.."
남편-"아니다 됬다 지금 술을 먹으면 입으로 먹는지 코로먹는지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구나"
하츠-"........."
그리고 하츠가 잠시 밖으로 나와서 마을을 내려다보고있다. (하츠 집은 산 숲 꼭대기에 있어서 내려다본다)
그걸 보면서 하츠는 다짐을 한다. 내가 이집에서 나가 돈을벌어 내가 살집 사서 이런 힘든일 없이 살거야 라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그 다짐을하고 그날밤 짐을 싸서 그집을 마을을 나간다.

-5년후-
이제 하츠는 자기가 돈을 벌어 자기 집을샀다.
귀족이사는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명이 살기에 꽤 넓은 집이다.
하츠는 꽤 알아주는 상단 대행수가 아끼는 아이다.
그상단이 하츠의 부모,즉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그 상단이 하츠에게 용돈을 주면 그 돈을 저축하며 5년동안 모은 도으로 집을샀다.
그전에는 상단에서 제일 높은사람 집에서 살았다.
이렇게 과거 끝.

1화
20년이 지나 리오는 황제가 죽고 혈육이 하나밖에없어 리오가 됬다.
그리고 전 황제가 죽으며 유언을 남겼다.
"황..자.. 니게 말..안한..게 있다. 지...금은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니게 동생이..있다.. 찾..고 싶..으면..찾아..라..그..아이..를 만나...거..든 미..안..하다..고 전..해다..오. 황자."
전 황제는 왕자를 그렇게 버리는걸 반대 했다. 하지만 황후가 그리하자고 했다. 황후도 아직 어리고 갓 태어난 어린아이를 죽이는건 양심에 찔렸는지 작은 집에다 버린거다.
그후 그 얘기를 듣고 그 집에 갔는데 그 집엔 너무 늙고 굶어죽어서 뼈만 남아있는 남편에 뼈만 남았다. 그래서 이제 방법이 없나 하고 생각하며 다시 황궁으로 가고있는데 그마을에서 더간 거기보다 훨씬 잘사는 황궁다음으로 잘사는마을이 있었다
귀족들은 거기에소 옷이나 반지..등 을산다.
거기는 상단들이 많이 사는 마을이다.
근데 그때 처음보지만 낯설지가 않은 아이가 있었다.
황제-"음..저아이 처음보는데 왜 낯설지가 않지?...음.. 좋았어! 저 아이를 내옆에 두면서 내가 그아이를 차지해야지~!"

하츠-"행수님~ 이거 어디다 둬요?"
행수1-"아 그거 저기 상자 위에 올려놔"
하츠-"네~!"
행수2-"일 열심히 하네~ 아예 우리상단일에 익숙해졌나봐? 하츠"
하츠-"아직 행수님들 따라갈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할려구요"
그런데 이 상황을 황제가 다 지켜보고 있었다.
황제-"이제 황궁으로 가지"
호의무사1-"네"

2화는 다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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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17 20:44 | 조회 : 4,039 목록
작가의 말
냐아

황제의 사랑은 자유연재입니다.그래도 거의 올라올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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