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황제가 일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황제의 군대장? 비슷한 사람이 온다
?- "페하 황후마마께서 회임을 하셨습니다."
황제-"그게 정말이냐? 지금 당장 황후를 만나러 가야겠다 준비하라"
?-"네."

황후가 배를 만지며 있는데 황제가 와 놀라 어의랑 황후가 일어나 인사를 한다.
황제- "아 일어나지 말아라~"
"황후 회임하셨다는게 사실이오?"
황후-"예 사실이에요~^^"
황제- "어쩜이리 좋은일이~ㅎㅎㅎ"

몇달후
시녀1-"마마 힘내세요 조금만하시면 됩니다"
시녀2-"마마 힘내세요 머리가 나왔습니다"
황후-"으...아아아아악...후~으으으으..아아아아악~~!"
시녀1-"!!!!"
시녀2-"마마 나왔사옵니다. 조금만 힘네세요"
황후-"아~악"
시녀1,2-"마마 멋지고 잘생기신 황자마마십니다."
황후-"하...하아...황자..."

그시각 밖에..
황제-"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왜 아무소식 없는거냐..?!"
?- "페하 조금만 기다라시지요~^^"
"응애~응애~~"

몇일이 지나고..
황제-"황자 너의 이름은 이제 리오 디 바칸드 란다"
황후-"페하 아주 멋진이름이에요..ㅎㅎ^^"


2년후
황자-"어마마마~"
황후-"그래..왜 그러느냐?"
황자-" 저 이제 동생이 생기는거에요?"
황제-"그래~ 이제 동생이 생긴다"
황후-"황자 그리 기쁨니까?"
황자-"예~ 정말 기뻐요~!"

몇달후
왕자마마께서 태어났습니다
어의-"페하 근데 왕자마마께서 오메가 이신것같습니다"
황후-"뭐라~? 오메가..?"
그후 황후와 황제는 사고를 일으켜 왕자가 죽은것처럼 위장했다
그리고 왕자는 어떤 페허같은 사람이 별로 안사는 마을의 조그만한 집앞에 두고갔다


20년후..는 자음에 올릴게요 그건 1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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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17 14:38 | 조회 : 4,653 목록
작가의 말
냐아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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