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가!!(뒷 이야기 1)

민이가 나를 집으로 들어오게 하고 민이는 옷갈아 입고 오겠다고 하고 나한테는 편히 있으라고 해서 난 소파에서 TV를 보고 있을때 뒤에서 민이가 나를 안더니 뒷 목에 뽀뽀를 쪽하더니 소파를 넘어서 TV보고 있었냐고 묻자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숙이면서 TV보게 나오라고 했다...그러더니 민이가 내 고개를 들고 앞을 봐야지 올리는 데 내가 움찔거리는깐 민이가 "내가 참아 볼려고 했는데 더는 못참겠다!!" 말을 하고는 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도망을 쳤다... 도망을 가봤자지...여기는 민이의 집인데......
결국에는 잡혔고 민이의 얼굴에는 미소를 띄며 웃었다^^
난 벽에 의존해서 민이가 거친ㅋㅅ를 버티고 있다가 민이가 ㅋㅅ를 하면서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나를 침대에 던지더니 내 위에 올라타서는 욕구를 참지못하는 늑대로 변해서는 ㅋㅅ를 하면서 내 옷을 하나 둘씩 벗기더니 입술에서 목선을 타고 내려와 쇄골을 살짝 깨물더니 내가 "앟"이러니깐 민이가 듣기 좋다고 참지말고 하라고... 지금 민이의 혀 위치 내 젖ㄲㅈ에 있는데 민이가 ㅇㅁ를 할때 마다 내가 소리를 "앟앙앟아앙" 내더니 더 격하게 하는거다 이제는 빠는데... 아픈데도 기분이 묘하게 좋았다.
민이는 입으로는 내 젖ㄲㅈ를 하고 어느새 손은 내 바지를 벗기고 내 분신을 ㅇㅁ하고 있는거다!! 내가 막을려고 했지만 내 손은 움직이지 못하게 수갑이!! 언제 채우는거지?!!! 아무튼 나는 2배로 더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기분 좋아하는 걸 보고는 민이도 옷을 벗고는 나에게 넣는다^^!!!
나 이걸 몰랐지만 만약 알았다면 하지말고 했을텐데.....
나를 돌리더니 내 ㅇㄴ에서 무언가 두꺼운게 들어오는 느낌이 들고 아팠다!!
나는 민이에게 "아아아아 아파!!" 말하니깐 조금만 참아 그럼 괜찮아져^^
괜찮아지기는 개 뻥이였다 더 아프다 ㅍㅅㅌ 할때마다 더 더 아픈데 기분은 더 더 좋아진다!?!
한동안 하다가 민이가 "어어어 쌀것 같다!! 싼다"이러는 거다
나는 뭔지 모르겠지만 하면 안될 것 같아서 하지말라고 말을 하자마자 빼서
내 입으로 향하는 거다.. 그리고 민이가 나에게 "입 벌려" 라고하고는 자신의 분신을 내 입안에 넣고 무언가를 쌋다..난 무의식적으로 그걸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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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08 13:20 | 조회 : 811 목록
작가의 말
Boold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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