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간단하게 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일단은 4월 중순에 돌아 올 예정입니다. 굉장히 바빠서 ...
지금 쓰고 있는 소설들만 4월 중순에 다 끝내고 (한 번에 끝날지도 몰라요)
그리고 더 이상 소설 적는 미리별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음.. 정확한 건 아직 정해진 게 없지만 더 준비를 하고
다른 모습으로 찾아 뵐게요!!
물론 아직 소설들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까 하하
( 알오버스, 12지신, 매아내, 안개꽃(독사) 그외에 단편들 )
네, 4월 중순에 소설들 들고 찾아올게요!!
아, 그리고 이건...
네, ㅋㅋㅋ그렸던 하연이 타블릿으로 뚝딱뚝딱 했어요.
음...... 여러분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있구요. 그리고... 트위터도 하고 한 동안은
과제와 그림, 그리고 가벼운 글 들 끄적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휴재한다는 말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오신 분들 심심하지 않도록 그림이나 올리고 가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크기 때문에 안 들어가네요...ㅎ... 웬만한 건 다 블로그에 있으므로..ㅎㅎ.. 그럼!!
4월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