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중에 다현이한테 놀란 하랑이 그리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ㅋㅋㅋㅋ절대 그리고 싶었던 거 아닙니다. 그리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진지)ㅋㅋ 여튼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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