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Q&A

Q&A

Q. 나중에 저 둘이 부부가 되서 꽁냥꽁냥 거리는 그런 특별편이 나중에 나올 수 있나요?!


A. 아니요 결혼은 아직 생각 안 해봤습니다. 음, 아주 잘하면 시리즈2에서 나올 수도(?) 있어요. 확정은 아니라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Q. 달달한걸로 외전있나요??

Q. 저번에 말씀하신 외전 계획이 궁금합니다!! ㅎㅎ 달달 꽁냥꽁냥

Q. 에필로그 같은거 그려주실수 있나요?? (반짝반짝


A. 외전으로 짧게 달달한 은결이와 재훈이 이야기 쓸게요~ (에필로그나 다름없죠!)





Q. 회장친구네 커플은 어떻게 되나요. 그중 한명이 다른 한명을 좋아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Q. 하늘이와 진이편은 없나요?

Q. 진이와 하늘이는 어떻게 되나요? (다른 커플)


A. 하늘이와 진의 이야기를 시리즈1 외전으로 야하게 써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써 봐도 이야기가 연결이 안 되더라고요ㅋㅋㅋ 제가 글재주가 무지 없나 봐요. 그래서 그냥 짧은 외전으로 쓸까 생각중입니다. 혹시라도 그렇게 된다면 그때 확인해주세요~





Q. 작가님은 언재부터 긇게 예뻣나? 내 맘속에 들어고나서?


A. 전 태어날 때 부ㅌ…. 쓸데없는 대답 죄송합니다.(꾸벅)





Q. 양호 선생님은 어떤 마음으로 키스를 한 것이죠?


A. 자기도 모르게 티를 팍팍 내고 다니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순진한 재훈을 보니 귀여운 마음에 쪽





Q. 텍스트파일은 메일을 보내면 보내주실건가요?


A. 텍스트파일은 이웃공개로 블로그에 올릴 생각입니다. 그때 가서 네이버 로그인하시고, 이웃추가만 하시면 바로 받아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지금은 아직 올리지 않았습니다. (서로 이웃추가 까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Q. 그렇게 시혁이는 어떻게 되는거죠 ㅜㅡ


A. 시리즈2가 황시혁군의 이야기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Q. 37.38.39.40편 19걸어서 올려주셨으면 하는데 안돼나요?ㅜㅜ


A. 에필로그와 외전 전부 다 끝난 다음, 시간 날 때 제 블로그에 이웃공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9금 걸고 올릴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되면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서 다른 분들이 당황하실 것 같기에,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이웃공개 할게요:] 전체공개 했다가는 네이버에서 잘라버릴 것 같기에….)





Q. 작가님, 오늘밤 달이 참 예쁘네요. 그렇죠?


A. 아주 예쁘네요.(씨익)














47화를 끝으로 제 첫 작품 ‘못말리는 회장님’이 끝났습니다. 이제껏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4월 25일부터 연재를 시작했지만 여러분의 사랑 덕에 29일부터 지금까지 쭉 인기순위에 올라가보기도 했습니다. 1위도 해봤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밌었구요, 공부 다 포기하면서 썼던 거라 허겁지겁 써서 그런지 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제 필력이 부족한 점이 많기도 하구요! 그래서 텍스트 파일은 내용 매끄럽게 수정 후 제 블로그에 이웃공개로 올릴 예정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싶이 배포,공유 가능하구요, 수정과 2차가공은 안 됩니다!



외전과 에필로그는 천천히 쓰겠습니다. 글은 다음 달쯤에 전부 내릴 거예요^^ 텍파 제작해서 올릴 거니까 아무래도 못쓴 글은 지우는 게 나을 듯 싶어서요ㅋㅋㅋ




시리즈2는 위에서 알려드렸다싶이 황시혁군의 이야기구요. 제목 바꿨습니다. ‘외로운 꽃다발을’입니다. 꽃을 선물하는 의미가 ‘내 마음을 당신께 바칩니다.’라고 하더군요! 그 점에서 꽃다발로 바꾸었습니다.




시리즈2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시리즈2는 내년 1월쯤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자님들 오늘따라 달이 참 예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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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5-18 22:40 | 조회 : 2,037 목록
작가의 말
이하또

다음 달에 글 전부 내립니다.(외전은 최대한 빨리 쓸게요.) 마지막까지 2위에 머무르게 해주신 것또한 감사드립니다. 남은 한 해 원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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