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

유하 고딩때 이야기입니다

아.. 유하가 이랬다는게 아니에여ㅋ 그냥 설정만 고딩ㅋㅋㅋㅋㅋㅋ















"하아.. 정말 심심하다.."

유하가 지율의 그곳을 만지며 심심해하고 있다

"흐읏..유..유하야..하앙..하..학교..가야지..하앗.."

"하아..짜증나.. 나한테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출석부라는 죄인부에 올라..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교사라는 간수의 감시를 받으며..공부라는 노동과 봉사 고문을 받고..족업이란 석방을 기다리는 그런곳에 가라는거야?"

"흐읏..유..하야앗..흐아앙..나..나올거같아.."

유하가 지율의 그것을 세게 문지르자 지율이 쌌다. 지율의 액이 유하의 얼굴에 묻고 유하가 얼굴은 엄청 사악하게 씨익 웃으며 지율의 엉덩이를 벌린다

"흐아앙..!! 유..유하야 뭐하는거야..!"

"가만히 있어라"

유하가 지율의 구멍에 작은 도딜이를 넣는다

"하앗!! ㅁ..뭘 넣은 거야..?"

"^^"

달칵!

"흐아아앙!!"

엉덩이에서 진동이 느껴오고 기분이 좋아진다

"ㅁ..ㅁ..뭐야..?"

"학교가자"

잠시후

학교

"유하야 기분 좋아보이네?"

"^^ 응"

그때 지율이 아침조회를 하러 들어온다

달칵

"히잇!!"

"쌤 어디 아파요?"

"흐읏..아..아냐..난 괜찮아.. 오..오늘.. 전달사항은없고..하아..ㅇ..사고치지 마..마"

"ㄴ..네.. 쌤 정말 어디 편찮으신거 아니에요?"

"ㅇ..응.."

껐다

"괜찮아.. 오늘 하루 잘보내렴.."

지율이 반에서 나가려고 하자 진동이 울려왔다

"흐아앙..."

지율이 문 앞에서 쭈그려 앉는다

애들이 지율에게 오고 지율은 계속 괜찮다고 한다. 유하는 조금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지율에게 다가와 지율을 보건실로 데려간다

"흐읏....나한테... 왜그러는거야?"

"귀여운 네 얼굴을 보고싶어서^^ 지율아 축축 젖었네? 그렇게 좋았어?"

"서..선생님이라고..해야지..흐읏.."

그때 보건선생님이 들어와 유하는 바로 이불로 하의를 가린다

"어라? 이선생님 유하야 여긴 왜.."

"선생님이 만이 편찮으신거 같아서요^^"

"아.. 그래?"

"그럼 전 가볼게요 선☆생☆님 편안히 쉬세요"

유하가 보건실에서 나가고 지율은 침대에 눕는다

"흐어어어어..."

"왜그래요?"

"하아.. 이런 내가 싫어서요.."

"뭔 소리를 하는건지..ㅋ"

수업시간

"이러쿵 저러쿵"

달칵

"흐아아!!"

"ㅇ..왜그러세요..!"

"아..아무것도... 이..이건..이렇게..하는거고..흐읏.."

"쌤?"

씨익

"흐읏..하앗..흐응..그..그만.."

유하가 진동을 최강으로 올린다

"흐아앙!!!하아..그...그마..ㄴ...흐읗.,..."

"어? 쌤 바지가 젖.."

"애들아^^ 쌤 많이 아프신거같은데.. 내가 보건실에 모셔다 드릴게"

"아..응"

보건실

현재 선생님은 없음

"헤에~ 많이 젖었네?"

"흐읏..보..보지말아줘.."

스윽

"하앗!!...나.."

"뭐라고?"

"일..어..구.."

"뭐?"

"유하야 일어나라구!!!!!!!!!!"

벌떡!!!!!!!

지율이가 이불을 치우자 유하의 그곳은 빳빳히 서있었고 조금 젖어있었다

"뭔꿈이길래.."

"....꿈.."

쥬르륵

"꿈이라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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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9-30 22:36 | 조회 : 26,984 목록
작가의 말
뉴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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