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자

주말

"흐아앙ㅁ.. 읍!!"

유하가 하품을 하는데 지율이 유하에게 키스를 한다.

"빈틈!!"

"과..과도한 스킨십은!!"

"나에게 과도한 스킨십은 섹X다!!! 하하하하하!!"

"으익.. 저..저는 아니거든요!!"

지율이 유하를 침대에 눕힌다

띵동띵동띵동!!!!

쾅쾅쾅!!

"아씨.. 누구야?"

문을 열어 봤더니 바로 유하의 형인 유진이었다.

"Hello~"

"유진아!"

"안뇽안뇽"

"한국에는 언제.."

"어제ㅎㅎ 깜짝 놀랐지!!"

"어서 들어와"

"어? 형!!"

와락!!

"우쭈쭈쭈쭈~ 내 새끼~ 잘 있었어?"

"응!!ㅎㅎ 형 한국엔 언제 왔어?"

"어제^^"

"그렇구나~!! 형 보고싶었어"

"ㅋㅋㅋㅋ나도"

잠시후

유하와 유진은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율의 표정은 정말 안좋다

"형 왜왔어?"

"내가 한국에 오면 안돼는 이유가 있어?"

"아니 그게 아니라 형 보통 한국에는 일이 있어서 오는거잖아"

"크으~ 역시 날 잘알아! 유하야! 미국가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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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4-20 18:53 | 조회 : 6,727 목록
작가의 말
뉴루

흐핳핳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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