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동생의 입에 무언가를 넣는다
-형이게머야?(꿀꺽)
-좋.은.거^^
몇 분후 약을 효과가 드는지 동생이 괴로워한다?..
-형...대체..멀먹인거야?...
-알고싶어?
-응...
-나중에 알려줄게ㅎ
-형...몸이..이상해...
(내 손도 이상해)-그래?... 기분좋게 해달라며?
-ㅇ..이게...기분좋아지는 거야?
그렇게 둘은 밤새 도록 tt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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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못써서 넘김니다 ㅠㅠㅠㅠ
-형..허리가..넘아파...
-괜찮아 ㅎ
아주 만족 하는 얼굴로 형은 아침을 차린다^^
-‘아기분좋아~ 일 안가고 tt나하고싶넹~’
조용히 두 사람은 밥을 먹는다
-오늘 좀 늦을 지도 모르니까 시켜먹어~
-웅웅!
-동생시점
-‘아래알 진짜허리아파 ㅠ진짜 어제 밤에있던일 잘모르겠어...’
-‘내가 멀 했지??’
-‘저 만족한는 듯한 얼굴 은근 얄미워..’
-‘나중에 꼭 내가 위로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