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나만 바라볼 거지?
-당연하지^^
아빠미소로 키160인 소년을 머리를 쓰담는다
-오늘...일..안가면안돼?
동생인소년이 수줍어 하면 물어본다.
-‘귀여워’
-그럼 안가면 머해줄건데?
원하는 대답을 듣기위해서 은근기대하면서 물어본다
-음...형은 원하는거있어?
형은 수줍어하는 모습을보고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알잖아^^
-꼭 내잎으로 말해야해?
-응!
머뭇머뭇거리면서 고민거리는 동생을 바라본다
-‘아진짜...강금하고싶어’
-tt..나...zt하고싶어...
-흠 늦게 말한 벌!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