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발...윽....가게 해줘요...네?"-승웅
찌걱-
승환은 승웅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흐앗..!...하...앗...응....그만....!...형..!"-승웅
"하...승웅아...오랜만이라고 지금 반말에 재촉까지해? 이리와."-승환
비즈를 애널에 박아버리고,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앙!...아아..아읏...!...흐아...!...그만...!...윽...!"-승웅
"승웅아,조용..느끼면 죽는다."-승환
느끼지 마라고 하자,꺽꺽거리는 소리가 났다.
"숨은 쉬어야지,승웅아 멈춘다?"-승환
"윽..하아...읏...더이상...버티기 힘들어서 그래요...!...하...읏...!"-승웅
"그래? 그럼 멈춰야겠네?"-승환
바쁘게 움직이던 손이 멈추자 승웅은 자신의 물건을 승환의 손에 가져다 댔다.
손에 가져다 대며 승웅은 애원했다.
"미안해요..어서 빨리 해줘요..네?"-승웅
"하..ㅅㅂ...야 니 손으로 내꺼 만져봐."-승환
"네..네...읏...하아...."-승웅
"야, 내꺼 만지라고. 니가 왜 느끼는데?"-승환
승웅은 자신의 물건을 만지다 걸려 빳빳해진 물건을 뒤로하고 승환의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읏..좀 더 만져봐..읏...그래...이거지...이거야...읏...!...야 멈춰..!...야!..크읏..!"-승환
승환은 승웅의 얼굴에 자신의 정액을 싸버렸다.
"읍..하아....형 정액 맛있다...그러니까 형..나도 싸게 해주면 안될까요..? 지금 너무 아파요..빳빳해져..앗..응..."-승웅
"그래 그럼 내가 만져줘?"-승환
"네..빠..빨리요..읏,...아앙...!....읏...나..나..나와요..! 크읏...!"-승웅
묽고 진득한 정액이 승환의 손에서 흘렀다.
"진짜 오래 안하긴 했구나..진득하네...눅진하고...음.."-승환
츄릅-
승환은 자신의 손에 뭍은 승웅의 정액을 먹기 시작했다.
"앗...더러워요...그만...읏...갑자기..자극하면..!...읏..!...나와요..!...크읏...!"-승웅
가버린지 얼마 안된 승웅은 자극하자 바로 승환의 입에 정액을 내뿜었다.
"읍...하아...맛있어...너무 맛있다...승웅아...더 싸줘..잔뜩.."-승환
몇시간동안 자극하며 승웅의 정액을 뿜어냈다.
"이제..그만...이제 안나와...!...읏...!...형...나 화장실좀..다른게 나올것 같단 말이야..! 읏..안돼..!...안돼!...흐읏....!"-승웅
승웅은 정액이 아닌 다른것을 싸버렸다.
"하아...씻을까?"-승환
"응..좋아요..."-승웅
찰박-
물소리와 함께 승환은 승웅의 애널에 박기 시작했고,화장실에서 까지 애정행각이 이어졌다.
"읏...혀엉...이제 안나와...다 나왔어...읏....하아....아...못해...으앗!"-승웅
"하..ㅅㅂ...빨리..뒷구멍 벌려..어서.."-승환
"하...읏....하앙!....으응.....!.....넣지마..넣지...윽....욱,,,!"-승웅
진동알과 실리콘 알들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우....윽...!....하아....나올것도 없는데....으응...!"-승웅
"승웅아 옳치 착하다..조금만 더 하자. 응?"-승환
"응...알겠어..형....응....흐읏.......하아...!...아...!..앙!..."-승웅
"이제..뺄까?"-승환
"갑..갑자기..흐앗...!"-승웅
툭-
툭-
하며 넣었던것을 다 뺐다.
"오늘은 그만하자. 너 힘들지..?"-승환
"아니에요 더..더하고 싶어요...빠..빨리...으읏...!"-승웅
"하...ㅅㅂ....이리와."
그 둘은 아침동안 계속해서 즐겼다.